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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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머리에 쓰는 모니터..라고하면 될려나?
일단 니가 야동이나 야겜을 직접 체험해보려는 충동이 쌓이고 쌓였을때 관심갖게되는 제품
전체적으로 헬맷처럼 생겼고, 눈앞에 모니터를 달아놔서 자기가 컴퓨터 세계 안에 있는것처럼 느끼게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90년도 이전부터 HMD는 꾸준히 연구되었는데 당시엔 가격이 못해도 2~3백만원할정도로 하나같이 좆창렬인데다가
스펙도 해상도가 320*240급의 개안습수준에, 헤드트레킹 기술이 없다보니 개무시당하다가
최근들어 오큘러스 리프트같이 "당시" 혜자급 HMD가 나오고 스펙도 좋아지다보니 미래를 대표할 기술로서 주목받게 되었다
문제는 오큘러스 리프트의 가격이 여전히 창렬급이라 당분간 보급은 무리일듯
옛날 HMD제품은 안경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안경쓰고는 못썼지만
요즘 제품은 안경쓰는 사람들도 쓸수있게 착용공간이 넓거나, 안경벗은 사람도 볼수있도록 초점조절도 가능하다.
기술 개발이 유동적이라 아직 분류를 하면 안되는데도 어떤 정신나간 또라이가 분류를 했는지 HMD와 VR HMD, AR HMD로 나뉘게 되었는데
VR HMD는 가상현실을 구현하기위한 목적으로 머리가 움직이는대로 시야가 따라가는 기술인 헤드트래킹이 있다.
이게 없으면 그냥 눈앞에 모니터만 띄워둔 HMD이고, VR HMD에 증강현실까지되면 AR HMD다.
뭐 무슨 전문가만 쓸수있는것마냥 어렵게 설명을 해놨는데, 결국 이거 쓰는 사람은 다 야동이나 야겜할려고 하는거라 너와 큰 차이가 없으니 부담갖지마라
HMD 종류[편집]
버추얼보이[편집]
AVGN이 개쌍욕하던 그 병신같은 기기 맞다.
90년대부터 2000년 초까지 있던 수많은 HMD제품들[편집]
2세대라고도 불리고 정확히 명칭이 정해지질않았는데 워낙에 많아서 열거할수없다.
일단 중요한건 다 하나같이 망했으므로 니가 신경 쓸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큘러스 리프트[편집]
HMD시대를 열기 시작한 제품
DK1, DK2가 50만원도 안되어 수많은 유저들한테 "저렴한" 급혜자상품으로 주목받고있었으나
긴 개발시간, 거기다 정작 본판이 100만원가깝게 나와서 버림받고있다. 그것도 쓸데없는거 넣는 바람에 가격이 올랐으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HTC Vive[편집]
기어 VR[편집]
구글 글래스[편집]
플레이스테이션 VR[편집]
비전 프로[편집]
애플이 드디어 AR시장에 뛰어들어서 내놓은 제품이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같이 즐길 수 있는게 장점이며 단점은 배터리 시간이 짧다는 것. 그러나 애플 특유의 디자인과 m2를 때려박은 성능으로 4k를 더블로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