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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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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스웨덴의 SPA 의류 브랜드

해외 브랜드라는 것 때문에 괜한 허영심을 자극할 수 있으나 품질은 오히려 우리나라 spa브랜드보다도 못하기도 하다.

특히 스웨덴산인지라 서양인 체형에 맞춘 박스형 통짜핏 상의는 한국인이 입으면 개찐따 같아진다;;


본인이 여기서 30만 원어치 정도 옷을 산 거 같은데 티셔츠는 정말 저질스럽고

1만 2만 가는 셔츠나 티셔츠는 이게 옷 인지, 쓰레기 봉지인지 알 수가없다

하지만 하의 같은 경우는 4-5만 원 가격에 그럭저럭 1-2년정도 무난하게 굴릴만 한 바지들이 종종 있는데 남대문이 지퍼가 아니라 버튼형이라서 조금 불편하다


그냥저냥 유니클로 지오다노 탑텐등 여기저기 스파브랜드 둘러보다가 같이오면 그럭저럭 쇼핑할 만하다.

옷들이 대체적으로 20초중반 대학생 감성보다는 20대후반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감성이다.

짱퀴벌레들의 양념대상 된 H&M[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중국서 H&M·나이키 등 불매 확산…서방 제재에 극렬 반발(종합2보)", 《연합뉴스》, 2021년 3월 25일 작성.

2021년 H&M이 나이키와 함께 짱깨공산당이 신장 지역에 살고 있는 위구르인들에 대한 탄압을 비난하며 신장 지역에서 생산하는 면화류 등을 사용하여 의류 등을 제작하는 것을 중단하자, 공산주의 청년단 이라는 짱퀴벌레단체가 온갖 선전 선동을 벌이면서 불매운동을 벌이고 발광하고 있으며 짱깨 연예인 놈년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지도에서 모든 H&M 매장 자체가 천안문당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한창 시끄러울 당시 KFC 불매하자고 지랄했을 때도 지도에서 천안문당했다는 썰이 없던 걸 보면 짱퀴벌레들이 제대로 미쳐버린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