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차량 목록/2륜 및 ATV
조무위키
이 문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돌별이 만든 오픈월드 범죄게임계의 대부인 GTA에 관한 내용 또는 GTA의 존나 나쁜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가상과 현실을 똑바로 구분하여 현실에서도 충동범죄를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당신 머리 위에는 ★★★★★가 채워 졌습니다. 차도둑놈, 게섯거라! WASTED |
GTA 시리즈의 HD 세계관에 출연하는 2륜 및 ATV에 대해 서술한다.
오토바이[편집]
딩카(Dinka)[편집]
나가사키[편집]
쇼타로[편집]
바이커 업데이트에 추가된 미래지향적인 외형을 가진 바이크이며, 시동을 켜면 네온이 점등된다. 참고로 네온의 색상은 2차색상으로 변경 가능하다.
페가시[편집]
FCR 1000[편집]
바이커 업데이트에 추가된 오토바이이며, 다양한 개조가 가능하다.
커스텀[편집]
196,000달러에 개조 가능하며, 성능은 볼 일 없다. 대신 갬성으로는 탈 만하다.
오프레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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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추가된 슈퍼 바이크이다. 공중부양이 가능하지만 잠깐 점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프레서 Mk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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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지크예거1.gif | 유일한 구원... 로스산토스 시민의 안락사... 오프레서 Mk2의 힘을 쓰면, 로스산토스 시민한테서 비행사가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비행사가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로스산토스 시민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
오프레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아예 하늘을 날 수 있다.
지금도 활약 중인 공중딸배충이며, 공세에 가면 무지성 유도미사일 투하를 체험할 수 있다.
깡통은 기관총이 달려있지만, 옵투 오너들 사이에서는 미사일 장착이 국제표준이라 쓰이지 않는다.
옵1이랑 다르게 오로지 테러바이트에서만 개조 가능하다.
공중딸배충의 위협으로부터 어느 정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이동수단은 상당히 많지만 참교육이 가능한 수단은 오비탈 말고는 전무했으나,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 출시된 일부 차량들은 아예 락온 회피가 가능해서 무지성 미사일 투하에 휘말려서 차가 망가질 일은 있어도 직접 당할 일은 없게 되었다.
지금은 너프쳐먹고 좆퇴물됐다.
웨스턴[편집]
배거[편집]
뒷바퀴 쪽에 철가방 비스무리한 게 장착된 아메리칸 딸배이며, 성능도 별 거 없다.
프랭클린 클린턴의 자가용이며, 번호판은 FC88이다.
울프스베인[편집]
9만5천 달러짜리 크루저 바이크이다.
다만, 성능은 진짜 씨발이라 빠른 게 좋다면 다른 거 사자.
랫 바이크[편집]
울프스베인의 심각하게 녹슨 버전이며, 블레인 카운티 지역의 폐차장 비슷한 장소에 놔둬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그래도 성능은 멀쩡하므로 블레인 카운티에서 갬성 좀 내고 싶다면 한 대 정도는 뽑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