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온라인/습격/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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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돌별이 만든 오픈월드 범죄게임계의 대부인 GTA에 관한 내용 또는 GTA의 존나 나쁜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가상과 현실을 똑바로 구분하여 현실에서도 충동범죄를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당신 머리 위에는 ★★★★★가 채워 졌습니다. 차도둑놈, 게섯거라! WAS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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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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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온라인 습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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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습격은 2017년에 추가된 GTA 온라인의 습격이다.
시설이 필요하며, 어벤저까지는 요구하지 않지만 있으면 더 좋다.
돈 벌려고 하긴 보단 재미로 하는것이 좋다.
관련 인물 및 단체[편집]
목록[편집]
정보 약탈[편집]
심판의 날 첫 임무. 아무리 첫 임무여도 퍼시픽 보다는 좆되게 어려우니 주의하자. 과자 풀충전은 기본이다.
습격 준비 1[편집]
준비[편집]
911에 전화해서 구급차를 부른다음 뺏고 경찰은 레스터로 뗀 후 갖다 놓는다.
계획 준비[편집]
구급 요원은 시체 안치소 들어가서 다 죽이고 데이터 추출 하면 된다.
추천 총기는 어썰트 샷건에 확장 탄창이다. 실내라 머리쪽 에임 두면 한 발에 다 조져진다.
팁을 주자면 헬기가 도착하기 전에는 시체 안치소를 나가지 말자. 도착 전에 나가면 경찰차랑 헬기가 와서 걔내도 잡아야 하는데 도착하고 나가면 그런거 없음.
헬기팀은 구루마나 무기화 탬파를 타고 가서 다 죽이고 헬기를 탄 다음 구급 요원을 데리러 가면 된다.
같이 타고 경찰 떼고 이동하면 끝.
습격 준비 2[편집]
준비[편집]
저택 경비를 다 조진 뒤 차고에 들어가서 디럭소를 4대 훔친다.
훔친 디럭소는 개조점에 가서 아무 도색 후 갖다 놓는다.
이게 1명이 준비를 해도 4대를 다 훔쳐야 해서 귀찮다. 게다가 디럭소의 호버링 모드는 못쓴다.
그냥 1인이라면 나중에 나올 스트롬버그나 디럭소는 그냥 돈 주고 사는게 편하다.
계획 준비[편집]
디럭소 타고 차, 배, 비행기에 붙어서 해킹하는 미션.
차량을 해킹할 때는 운전수 쪽 차벽에 붙어서 해킹한다. 운전수는 총을 안쏘기 때문이다.
배를 해킹할 때는 그냥 배에다가 존나 박으면 배 위로 올라가거나 밑으로 들어가서 총을 안맞는다.
비행기에 붙을 때는 헬기를 한 대 빼고 다 터쳐준 뒤 헬기 공격 무시하고 그냥 해킹 후 헬기를 조져준다.
다 해킹하고 나면 갖다 놓고 끝.
습격 준비 3[편집]
준비[편집]
아쿨라를 훔쳐오는 미션
CEO 버자드를 타고 포트 잔쿠도로 가서 관제탑 바로 옆에 주차한다.
그리고 좆빠지게 계단을 올라가서 위치 다운로드 후 좆빠지게 내려와서 버자드 타고 아쿨라를 가지러 간다.
아쿨라를 시설에 배달하면 끝.
계획 준비[편집]
피날레보다 더 어려운 좆같은 미션이다.
1. 아쿨라를 타고 간다.
2. 내려서 휴메인의 그것 처럼 소음기 총으로 죽이면서 전진한다.
3. 하라는 대로 하면 서버룸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게 1페이즈다.
2페이즈는
1. 한 사람이 A,B,C,D의 해킹을 전부 한다.
2. 해킹을 다 하면 건물 벽을 통해서 가면 총을 거의 안맞는다.
3. 다시 엘리베이터로 돌아와서 올라간다.
이게 말이 쉽지 적이 좆되게 쌔고 자주 나오기 때문에 많이 죽는다.
사실 해커하는 사람만 잘하면 좆도 없긴 하다.
3페이즈는 나오고 나서다.
헬기랑 경찰이 존나 많은데 폭발탄이나 기타 등등으로 다 죽인 뒤 아쿨라를 타고 복귀.
여기서 뒤지면 다시 서버룸 해킹 끝나고 난 뒤부터 시작하니 주의
피날레[편집]
IAA 기지에 쳐들어가서 다 죽임.
설명이 이게 끝이다. 진짜 그냥 죽이기만 하면 끝인 미션.
엘리트 도전[편집]
여정 건너뛰기 사용 안함
5분 30초 이내에 완료
적 78명 사살
사망자 없음
그냥 빨리 깨면 되는 엘리트.
보그단 문제[편집]
보그단이라는 러시아 새끼를 조진다는 계획이며, 효율이 ㅅㅌㅊ라 무한 피날레가 자주 이루어지는 습격이다.
습격 준비 1[편집]
준비[편집]
경찰 라이엇의 키카드를 훔쳐오는 미션.
가면 총격전을 하고 있는데 그냥 슬-쩍 해오면 된다.
계획 준비[편집]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의 격납고로 가면 어벤져가 있는데 그걸 가져오는 미션.
들어가면 어벤져가 있는데 불이 다 꺼지고 지랄 엠병난다. 적이 존나게 많음.
헤비 스나이퍼 Mk2에 열감지 스코프가 있으면 그걸로 다 조지고
아니면 지급되는 좆구데기 나이트비전으로 보면서 하나하나 잡아준 뒤
어벤져를 타고 복귀하면 끝.
습격 준비 2[편집]
준비[편집]
자전거 타고다니는 새기들을 조진 뒤 아파트로 들어가서 나머지도 조지고 정보를 얻어오는 미션
오프레서 mk2가 있으면 그냥 가서 호밍 뿅뿅 쏴주고 들어가서 샷건으로 다 조지면 끝.
계획 준비[편집]
1. 위치로 감
2. 뒷문을 열고 지상이나 정찰이나 다같이 들어감
3. 뒷문 열고 들어간 개 좆만한 구역에 정찰팀은 짱박혀있고 지상팀이 다 정리후 요원을 정찰팀 있는 위치로 데려옴
4. 문 열고 나가서 총맞고 죽든 자살해서 실패
5. 재시작하면 인서전트 옆에 요원과 스폰함
6. 그걸 타던지 갖고 온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을 타던지 해서 복귀.
이 순서만 따르면 그냥 존내게 쉽다. 지상팀만 고생함.
습격 준비 3[편집]
준비[편집]
가면 폭동이 일어나있는데 총쏘지 말고 적당히 최루가스나 던지며 놀다가
진압 차량 오면 그거 타고 복귀
계획 준비[편집]
폭동 진압 차량의 물머포를 이용해서 보그단이 태우던 야동 하드의 불을 끄고 가져오는 미션
말 그대로다. 그냥 가서 불 끄고 운반놈들이 내려서 먹고 타면 됨.
습격 준비 4[편집]
스트롬버그[편집]
스트롬버그를 가져오는 미션. 트럭에 실려있는데 4대를 가져와야 한다. 근데 트럭은 4대 이상 띄워줌. 갔는데 응 이거 아니야~ 하면 좆같다.
그 트럭 기사를 조지고 트럭 채로 시설로 가져오면 끝.
디럭소랑 똑같이 1인이서 하면 좆나 귀찮으므로 그냥 돈주고 사라.
어뢰 ECU[편집]
띠용 한 습격 준비에 준비가 2개임
바다에 있는 바지선에 가서 어뢰 ECU를 2개 훔쳐오는 미션.
걍 적당히 버자드나 오프레서 타고 가서 미사일로 다 조져준 뒤 먹고 배달.
1인이면 2번 왔다갔다 하면 끝.
계획 준비[편집]
스트롬버그 타고 기뢰 부시고 배에 붙어서 잠수함 밑에 붙어서 스캔 후 복귀
좆나 쉬움
피날레[편집]
1. 잠수함팀
스트롬버그 타고 바다 가서 잠수함 들어간 다음 보이는거 다 조지고 나와서 공중지원팀의 뽀트를 타고 어벤져를 타면 끝.
2. 공중지원팀
어벤져 타라하는말은 무시하고 바닷가가서 뽀트 하나 훔친 뒤 잠수함팀이 다 조지고 나오면 그걸 태우고 어벤져를 타서 어벤져를 갖다 놈
진짜 좆도 쉬운 피날레다. 정공법으로 어벤져 타고 지랄하면 좀 귀찮음.
심판의 날 시나리오[편집]
GTA 온라인의 최종 임무. 레스터와 꿀먹은 플레이어들을 통수치고 클리포트와 함께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에이번 헤르츠를 참교육한다는 내용
습격 준비 1[편집]
준비 1[편집]
레스터가 찍어주는 위치에 가면 돈가방이 있다. 먹으면 경찰이 뜨는데 걍 먹고 레스터 전화로 떼고 시설에 갖다놓기.
준비 2[편집]
퍼시픽 얼라이드 조선소로 가서 사진을 찍고 지역을 벗어나면 끝. 사진을 찍자마자 스페이스바를 연타하면 바로 보내져서 빨리 클리어 가능.
계획 준비[편집]
탈옥때 나온 요원 14가 메리웨더한테 납치당해서 에이반한테 팔리려는걸 가서 구해오는 내용.
정공법을 기준으로 말하면 조선소에 들어가서 매복하고있는 메리웨더 용병들을 다 죽인다.
그리고 요원에게 다가가면 레스터가 고글에 뭘 깔아주면서 에이번의 중기갑 클론 용병인 저거너트 3마리가 미니건을 들고 플레이어가 들어왔던 입구로 들어온다.
그러면 호스트는 바로 앞 나무 상자, 나머지는 각각의 위치에 스폰되는데 호스트가 잠시 어그로를 끌자마자 Q를 눌러 숨으면 3마리, 혹은 2마리가 호스트의 상자만을 존나게 쏜다.
그걸 RPG나 호밍, 위도우 메이커나 미니건으로 3마리를 조져준다. 그러면 바닷가 쪽으로 양쪽에서 각각 2마리씩 더 오는데 이걸 호스트가 잡든 누가 잡든 위메나 미니건으로 대가리를 조져 죽여준다.
저거너트가 나왔던 부두쪽의 오른쪽으로 나가면 헬기가 3대가 떠서 오는데 다 조져주고 적이 있는 위치대로 적을 죽여가면서 아쿨라 헬기가 있는곳 까지 간다.
헬기가 있는곳에 가면 적이 새로 스폰되면서 저 멀리 저거너트가 2마리 스폰된다. 다 정리하고 헬기타고 저고도를 유지하며 가서 내리면 끝.
그 다음은 무기화 차량을 이용한 방법인데 하프트랙(쿼드 대공포 필수)이 잘 안죽고 편하다.
조선소 용병을 정리하고 저거너트 3마리를 잡는건 똑같다.
저거너트 정리 후 조선소 입구로 나와서 헬기를 다 떨구고 길거리에 준비해온 하프트랙을 탄다.
그냥 도로따라 용병 다 조까고 아쿨라위치로 간다. 가서 아무일도 없으면 다시 돌아가서 미니맵에 빨간 점 용병들을 다 죽이고 다시 가면 적이 스폰되면서 저거너트가 나온다.
저거너트를 죽이고 용병은 죽이든 말든 그냥 자살한다.
자살하고 재시작하면 헬기 옆에 요원과 함께 재시작되므로 바로 타고 가면 끝.
실력만 되면 비질란테든 탬파든 구루마든 다 가능. 하프트랙이나 인서전트는 무조건 두명이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공방에서 외노자랑 하는거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구루마로 다조지는게 편하다.
습격 준비 2[편집]
준비[편집]
찍어주는 장소에 가면 체르노버그라는 차량이랑 주변에 적들이 있다. 그냥 오프레서를 타고가서 미사일로 다 조져주거나 멀리서 스나이퍼로 다 죽이거나 하면 된다.
근접하면 레일건을 든 몹한테 쳐맞고 뒤진다. 근데 준비라서 죽어도 상관없다. 체르노버그는 미션버프를 받아 절대 안터지는 수준이므로 RPG를 난사해서 정리해도 된다.
여담으로 체르노버그로 커브를 돌기가 좆같다.
계획 준비[편집]
ULP 요원이 잘 도망칠 수 있도록 헬기를 지상에서 호위하는 임무.
이거만큼은 정공법으로 하는걸 비추한다. 체르노버그로 호위해야하는데 체르노버그는 쏘려면 운전자가 H키를 눌러서 고정해야 쏴지는데다가 지상에도 적이 나와서 좆같음.
2인이라면 한명은 방탄 구루마, 한명은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이나 하프트랙을 꺼낸다. 아쿨라는 카지노 패치하고 뒤졌으므로 제외.
일단 구루마를 타서 지점으로 간다. 가면 인서전트 불러놓고 적을 싹 다 정리한다. 그러면 한명은 인서전트 한명은 체르노버그를 타고 목표 지점으로 간다.
ULP가 헬기를 타고 나오면 체르노버그에서 내리고 인서전트를 탄 다음 걍 헬기를 천천히 따라가며 다 조지면 된다.
존내 오리걸리므로 뒤지지말자. 애초에 여기서 뒤지는 새끼가 있는지 의문.
팁을 주자면 인픽커에는 지뢰를 무조건 달자. 인픽커라 자기가 밟아도 안죽고 사수가 지상의 적도 제거하려면 귀찮으므로 지상의 적은 운전수가 지뢰로 다 죽여주는게 좋다.
습격 준비 3[편집]
준비[편집]
무기 딜러를 조지면 된다. 그냥 가서 기다릴필요 없이 죽이고 가방먹고 레스터 전화로 경찰 떼고 전달.
계획 준비[편집]
비질란테를 타자. 그냥 비질란테가 제일 편하다.
관측소로 가라고 하는데 가면 저 멀리에 카고밥과 호위 헬기 4대가 있고 카고밥에는 배라지가 매달려있다.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에 폭발탄을 기본 지급하므로 그걸로 다 죽이고 떨어진 배라지를 한사람이 먹고 나머지는 비질란테를 탄다.
샌디 비행장으로 향하라고 하는데 도로따라 가지말고 그냥 흙길로 굴러 떨어지면서 가는게 훨씬 빠르다.
3인 이상 파티라면 배라지에는 한명만 타라. 괜히 사수로 대가리 내밀고 있다가 굴떨하면서 차가 뒤집혀가지고 모가지 뿌서져서 죽는 경우가 많다.
비질란테는 부스터로 각잡고 날아서 먼저 비행장에 간다. 무조건은 아닌데 그냥 먼저 가는게 편함. 애초에 배라지가 죽을 확률은 사수가 내밀고있다가 뒤집어져서 뒤지는거 말고는 없다. 아니면 적 앞에 정차하던가.
비행장가면 적이 많은데 비질란테의 고성능 미사일로 다 조져준다. 가만히 서있고 락온 하는대로 쏴주면 다 정리.
다 정리하면 2키로정도 더 가면 있는 창고에 배라지 넣으면 끝.
습격 준비 4[편집]
준비[편집]
찍어주는 위치에 가면 밖에 경호원이 있는데 다 조지고 들어가면 실내에도 경호원이 있다. 똑같이 다 죽이고 상자 열어서 자료 먹고 ㅌㅌ하면 끝.
계획 준비[편집]
가서 보급품 다 터치고 칸잘리 땅크를 훔쳐오는 임무.
그냥 방탄구루마를 타고가서 다 죽이면 끝이다. 폭파팀 칸잘리팀 나눌 필요 1도 없다.
일단 가면 폭파먼저 해준다. 주변 적 제거하고 구루마에서 내리면 한놈은 구루마에서 주변 오는거 잡고 한놈은 바깥에서 문구멍으로 RPG쏴서 다 터치면 된다.
팁을 주자면 건물 옆에 딸린 작은 창고안에 보급품이 2개가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갈 필요 없이 그 보급품 있는 벽에 RPG쏘면 터진다.
다 터쳤으면 구루마타고 칸잘리 쪽으로 가서 다 정리후 칸잘리타고 복귀.
습격 준비 5[편집]
이 시발같은건 밑에 4종류의 준비, 계획 준비를 다 해야 열린다. 공세 준비 다 해놓고 초대 세션에서 하고 있었으면 다시 공세가서 이거를 해야한다. 좆같음.
준비[편집]
전투기 위치를 찍어준다. 똑같이 전투기를 타고 가서 캐논으로 긁어주면 연기가 나면서 바닷가에 추락한다.
그걸 스트롬버그를 타던 잠수복을 입던 해서 바다로 들어가서 조종석에 비비면 장비를 흭득한다. 그걸 갖고 복귀하면 끝.
계획 준비[편집]
볼라톨 제트기를 타고 SAM 포대를 다 조지는 임무.
2인 기준 한명은 조종 한명은 포대를 맡는다.
포대는 그냥 주변에 버자드나 전투기를 각이 나올때만 쏴주면 되고
조종은 조종하면서 폭격으로 SAM 포대를 조져준다. 볼라톨 성능이 좆같으므로 암걸리는건 덤.
위 계획 준비들 중 가장 쉽지만 가장 암걸리는 계획 준비다.
피날레[편집]
GTA 온라인에서 제일 난이도가 높다. 만약 니가 퍼시픽에서도 애먹고있는 병신이라면 이걸 깨는건 불가능하다.
근데 사실 엄폐하면서 자연회복으로 과자 아끼면서 존나게 천천히하면 깨는게 불가능은 아니다. 어차피 고이게되면 존나 돌진하면서 잡을거 다 잡는다.
여러 페이즈로 나누면
1. 차량 탑승 후 제어실까지
2. 해킹
3. 오비탈 캐넌
4. 쓰러스터
1 페이즈[편집]
일단 찍힌 위치로 빠른차를 타고 가준다. 가면 훔쳐온 배라지와 칸잘리가 있는데 아무거나 탄다. 칸잘리를 타는게 느리지만 편하다.
퍼시픽을 정공법으로 많이 깼다면 봐왔던 터널로 들어가면 지하 비밀 기지로 들어간다.
터널을 가다보면 인픽커를 탄 클론들이 나온다. 칸잘리가 편한 이유 첫번째다.
다 죽이면서 기지 입구로 가면 더 이상 차가 못가게 되어있고 저거너트가 4마리 있다. 칸잘리가 편한 이유 두번째다.
다 죽이고 가라는대로 조금 더 가면 저거너트가 좁은 1자 통로에서 1마리 나온다. 죽임.
죽이고 나면 두갈래로 나뉘고 보급품을 조지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다 죽이면서 보급품을 조져준다.
5개의 보급품을 다 조지고 조금 더 가면 멀리 저거너트가 2마리 스폰한다. 다 조져준다.
조져준 뒤 오른쪽 통로로 가면 제어실이 있고 앞에 적이 있다. 다 죽이고 접근하면 체크포인트가 찍히면서 컷신이 나온다. 레스터가 클리포드를 도발해서 문을 열게하는 컷신.
2 페이즈[편집]
문이 열리고 가면 빨간 문이 있는데 우라 돌격하면 2초만에 녹으므로 금지. 하나씩 조지면서 중앙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해킹을 하라고 뜬다.
호스트가 해킹을 하고 나머지는 대기까준다. 그냥 다 어썰트 샷건 들고 존나게 돌격 하면서 총쏘는 애들 쏴서 눕히고 해킹하면 된다. 해킹 도중에는 해커는 무적이다.
무적인 도중에 CEO버프를 받는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숨어서 100% 피를 채워주고 해커가 다 끝나간다고 말하면 주변을 정리해준다. 해킹이 끝나자마자 총을 맞아서 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해킹을 다했으면 또 중앙으로 돌격 - 정비 - 다시 해킹 위치로 돌격을 4번 하면 된다. 적은 무한 스폰이므로 걍 죽이지말고 눕힌 다음 해킹이 끝나갈때만 조져주면 된다.
여기서 존나 많이 뒤질텐데 하다보면 돌격해도 총이 안맞는다. 왤까?
3 페이즈[편집]
해킹을 다 하고 나면 꼭대기 층으로 가서 오비탈 캐넌으로 A,B,C,D 목표인 클리포트의 클라우드 컴퓨터를 다 조져준다.
그냥 줜내 쉬움. 해킹 끝났으면 걍 깬거
4 페이즈[편집]
오비탈 캐넌으로 클리포드를 홍콩보냈다면 1층으로 가서 사일로로 간다. 통로에 적이 있는데 좁아서 어썰트 샷건으로 조져줌.
가면 에이반이 쓰러스터타고 빤쓰런하는데 보다보면 걍 저기서 총을 쏘면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똑같이 쓰러스터 타고 쫒아가서 헬기 다 무시하고 에이반한테 미사일을 존나게 날려준다.
에이반도 그거 맞고 홍콩가면 헬기 무시하고 관측소에 쓰러스터를 갖다 놓으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