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온라인/대적 모드
조무위키
상위 항목 : GTA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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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는 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
틀:만들지마 시발 이딴거 만들지말고 연락책이나 습격 만들라고
설명[편집]
솔직히 VS랑 다를게 뭔진 모르지만...
좀 다른 카테고리랑 많이 겹치는 임무들이 대부분이다.
(예를들어 레이스나 라이드 데스매치)
다만 VS에 비해서 플레이어들끼리 좀 많이 치고박는 성향이 강하다.
허구한 날 락스타가 마구 양산해대는 작업.
라이노 사냥[편집]
한 팀은 라이노 탱크 운전. 나머지는 RPG들고 탱크 사냥인데...
레이더엔 플레이어들 위치가 고스란히 보이는데다가 RPG로 쏴맞혀 죽이기 전에 맨몸인 플레이어가 먼저 포맞고 뒤진다.
존나 못만듬. 하지마라.
사실 라이노(가 나머지를)사냥 하는거라고 한다.
속도를 지켜라[편집]
준법정신이 살아있는 모범시민 플레이어들을 위한 레이스.
제한속도를 맞추어 운전해야한다. 속도조절 잘 못하면 차를 폭파시켜버린다.
LSPD는 딱지 대신 다이너마이트를 주는가보다.
그냥 저냥 할 만한 수준
에스코트[편집]
표적과 경호원 팀은 표적을 지키고 체크포인트로 탈출한다.
암살자팀은 표적을 죽이면 승리.
표적은 헤비컴뱃으로 단단히 무장해서 죽이기 쉽지않다. 한번이라도 죽으면 게임오버. 암살자팀이 승리한다.
경호원팀은 표적을 보호하고 암살자를 피해 표적과 함께 체크포인트로가는게 임무다.
장비는 괜찮은데. 목숨제한이 있으니 조심.
암살자팀은 표적을 죽여야한다.
장비는 별로고... 그대신 목숨이 무제한이다. 근데 장비가 구려서 도통 싸우기 힘들다.
설명만 보면 경호원이 표적을 암살자로부터 보호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헤비컴뱃때문에 표적에게 암살자들만 죽도록 쓸려나간다.
표적이 경호원들을 보호하는 미션.
그렇기에 대부분의 경우는 번갈아가면서 이긴다.
아 그리고 표적만 체크포인트 위치를 알 수 있다. 괜히 헛걸음해서 경호원들 답답하게 하지말자.
슬립스트림[편집]
사실 스턴트 레이스에 가까운데 근접무기로 싸울 수 있어서 대적모드로 취급되는 듯.
한팀 당 세명씩, 같은 팀원들과 함께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며 바이크 레이스를 한다. 핵심이다!!
시작하고 조금후에 무기를 사용 할 수 있다.
주는 무기는 렌치,빠루,마체테를 주는데, 사용하려면 PC판기준
X키를 꾹 누른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혹은 오른쪽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바이크를 탄 상태에서 근접공격이 가능하다.
근데 외국인들이랑 하면 통과는 개뿔. 설명도 제대로 안 읽고 캐리하겠답시며 저멀리로 체크포인트를 지나치고 가버린다.
다함께 체크포인트를 통과해야한다. 제발 좀 자기 혼자 가지말자. 체크포인트 판정은 꽤 넉넉하니까 개인플레이하지말 것.
파워 플레이[편집]
야구점퍼와 마스코트 가면을 쓰고 특수능력 포인트를 통과하여 상대를 최대한 방해하며 싸우는 데스매치다.
게임 분위기도 약 빨았고 BGM도 약 빨았고 게임 진행 나레이션도 약 빨았다.
아래는 특수능력 모음집
마약 대마초 모양. 상대방의 시야가 울렁거리게 된다.
분노 트레버의 광분처럼 데미지 증가와 약간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야수화 야수가 된다. 주먹빼고 모든무기가 잠시 쓸 수 없게되나 한대면 다 골로 보낼 정도로 주먹이 강해지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스페이스로 슈퍼점프를 쓸 수 있다. 체력이 아주조금살짝 까이니 주의
느려짐 마이클의 불렛타임급으로 속도가 느려진다. 조준속도도 느려지니 미리 적을 조준하고 포인트를 지나가자.
반전 마우스와 이동키의 방향을 반전시킨다. 은근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다. 사실 그닥 좋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