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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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Prototype의 과거 이야기인 도쿄 제1차 성배 전쟁을 다룬다.
Fate/Prototype 특전영상 이후 아무 소식도 없었는데 프로토타입 대신 전이야기인 창은의 프래그먼츠가 소설로 나왔다
개인적으로 Fate 시리즈중에 가장 안심하면서 볼수 있던것 같다
페스나의 스토리가 창렬이기도 하지만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선 딱히 암을 유발하는 인물이나 억지스러운 상황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