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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이안 벨과 데이비드 브라벤이 만든
모든 "3D SF 우주비행 슈팅"의 원점이다
저 4개의 장르를 개척한 게임은 이전부터 꽤 있었지만. 저 장르를 통합한 현대까지 내려오는 이 장르의 원점은 이 게임이다.
그래픽으로써도 자주 언급되는데, 이미 1년 전에 폴리곤 그래픽이 쓰여 와이어 그래픽을 쓴 이 게임이 좀 후져보일수 있지만.
공허의 3D공간에서 이처럼 빠르고 자유롭게 기동할수 있는 게임은 이게 최초이다. 아무데나 쳐다봐도 물체가 왜곡되지 않는다는 소리이다.
데이비드는 현재 엘리트:데인저러스로 삽질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