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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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체코의 게임 개발사 보헤미아 인터랙티브가[1] ARMA 2의 모드인 DayZ를 기반으로 2013년 12월에 출시한 오픈월드 좀비 서바이벌 게임.
처음엔 엄청난 반응이있었지만 병신같은 운영과 패치, 개적화로 게임이 망조를향해 고속전진하고있다. 사실 이미 망했다.
배틀그라운드나 하이즈같은 배틀로얄 장르에 아주 장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정작 본가는 쇠락할대로 쇠락해 이젠 아는 사람도 없는 수준이다. 몰론 그 배틀로얄 장르도 2010년대 후반대 들어서는 양산형 게임이 넘쳐나는 사태가 일어나서 슬슬 망하고 있다. 용두사미 그 자체.
을리윽섹스게임은 왜 사면안되는지 교과서가 되어주는 게임으로 개발속도가 어메이징하게 느리다.
이 좆같은 얼리액세스 때문에 개발자들이 얼마나 놀면서 개발했으면 알파버전에서 베타버전으로 넘어가는데 5년이나 걸렸다.
'게임이 개발되는것을 보며 즐기세요!'
진짜 저런걸 즐기는새끼는 정신병원 입원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
게임 부심 부리는 사람들도 모르는 진정한 갓겜
데이즈 빠돌이가 라오어 빠돌이보다 사회악이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악명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니가 만약 똥닦는 휴지를 모델링해서 업뎃한다던가.
생존에 1도 필요가없는 쓰잘떼기없는 책같은걸 모델링하고 정성스럽게 내용을 써서 업뎃하는 과정을 보고 즐기는 상급병신이라면 구매해도 된다.
2018년 들어서 최근엔 SCUM이라는 대체게임도 등장했다. 물론 이쪽도 현재는 얼리액세스 초기라 발적화 등의 문제점이 남아 있다.
야아 시발련아 정식출시도 ㅈ같이하고 어떻게 가격을 49000원으로 쳐올릴수가있냐-? 앰애비터진 보헤미아씨바라아알ㅡㅡㅡ
게임플레이[편집]
게임자체가 병신이긴 하지만 무작정 욕만하는 내용은 삭제함.
게임을 켜면 천쪼가리 걸치고 맨몸으로 시작해서 좀비피하고 사람피하고 아이템을 줏어서 생존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1차 목적은 캐릭터가 안뒤지는거고 2차 목적은 좀비, 동물, 사람을 쳐잡는건데 어차피 플탐이 늘어가거나 플레이어 성향때문에 어차피 사람 잡는게 1순위가 되어버린다.
1.0 출시 전의 버전들이 악명 높은 버그겜과 발적화겜 시절이다.
서버렉은 존나게 걸렸고 인터페이스도 개병신에 버그는 존나 많았고 명색이 좀비겜인데 좀비는 존나 약하지 AI 병신이지 모션도 별로 없고 게임 자체가 죽으면 래그돌화 돼면서 바닥에 털썩 눕는데 이게 충돌판정이 있어서 계단같은곳에 사람이나 좀비가 뒤지면 아예 길이 막혀서 올라가지를 못한다. 사람은 칼로 썰어서 고깃조각으로 만들면 지나가지는데 좀비는 칼로도 못썸
1.0 출시 후 게임이 진짜 하드코어 해졌다.
일단 플레이어에는 무게와 스태미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스태미너는 말 그대로 1.0 전처럼 무한으로 달리지 못하며 스태미너가 다 닳으면 걷거나 가만히 서서 채워야한다. 무게는 물건들마다 무게가 다 정해져있고 플레이어가 드는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스태미너 최대치가 감소한다.
좀비자체도 달리기로 못떨쳐낼만큼 빨라졌도 좀비한테 8대정도 쳐맞으면 사망. 스태미너도 생겨서 이제 달리기론 못떼어낸다. 울타리도 넘어서 빙글빙글 신공도 불가능.
맵은 좆나게크고 모드시절부터 질리게 달려봤던 체르나러스맵이라서 골수데이즈유저들은 신물이 턱밑까지 올라와 뒤질지경
맵은 15km×15km라는데 체감상 러시아의 온 국토를 탐험하는 느낌이다 라고 말하지만
니가 정말로 여행목적으로 뛰어다녀본다면 100중에 70은 나무와 맨땅과 숲이다.
이거 즐기겠다고 뛰어다니는새끼는 자신이 스캇러 병신새끼임을 자각해서 빨리 환불하고 그돈으로 운동화를사서 동네뒷산 등반이라도 시작하자.
적어도 그런 여행은 탈것이 생길때까지 고이 접어두는게 좋다.
겜알못새퀴들은 통수와 밴딧으로 점철되 위험하고 어려운 생존아포칼립스라고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니 캐릭터는 초기화에 죽는다.
게임이 버그가 엄청나게 많다보니 니가 뛰어다니다가 하늘만 쳐다봐도 코드가 꼬여서 뒤질수가있다.
맵에 끼였는데 그상태에서 조금 비벼보면 나로호마냥 하늘로 솟아오를수있는 우주관광까지 표현한 갓게임이다.
물론 니가 생각한 우주의모습은 구현되어있지않으니 마약빤거마냥 사방이 하얀화면을 보고싶지않다면 빨리 자살버튼을 누르자.
총과 총알의 종류가 많아져서 같은 탄환과 총을 구하는게 점점 힘들다.
총알도 '소총탄' 이라면서 떨어져있는게아니라 5.56mm 같이 구경까지 구현되어있고 그 구경에맞는 총기랑만 호환된다.
그리고 탄환만 문제가 아니고 탄창도 찾아야한다 니가 알카에다 테러범 사르잔마냥 ak를 갈기고 싶다면 ak를 찾아서 개머리판 총열덮개가 없다면 찾아서 달고 (없어도 쏠수는있음 안맞을뿐) 군캠프에서 핵쏘러가는 고스트마냥 이리숨고 저리숨으면서 7.62×39탄을 구한뒤 호환되는 탄창도 구해서 탄창에 탄을 넣고 장전하면 쏴갈길수있다 참고로 ak74도 있어서 5.45×39탄 먹는 주황탄창은 akm엔 안맞는다
저중 탄창이 지랄맞게 귀하니 탄창을 못구했다면 한발한발씩 약실에 처넣고 와리가리 뛰는 밴딧을 조져야한다 아니면 자체 내부탄창을 쓰는것중 가장 좋은 sks같은 총을 쓰던가
관심있는 총박이 새끼들은 어서 좆잡고 달려가서 게임을 구매해보도록 하자.
10분만 해보면 니가 생각한 총기시뮬레이션은 좆같이도 하기힘들며
니가 총모델링이 띄워진 모니터에 박고있는동안 다른사람의 7.62mm저격탄이 니가 세운 좆의 해면체를 관통할수도있다.
그냥 구글마켓에서 나같은 찐따나 가지고놀것같은 총앱을 설치하자.
레포데나 워킹데드같은 빠르고 공격적이고 물량오지는 좀비떼라던가 그런걸 생각했다면
빠르게 뒤로가기를 누른 뒤 구글에 '스팀게임 환불하는방법' 을 검색하도록 하자.
영알못은 영어를 못읽으니 캐릭터가 병에걸리면 뭘 먹어야하는지도 몰라서 네캎을 들락날락 해야한다.
아이템마다 어린시절이 좆같았는지 사연이 깊어서 어떤아이템의 설명은 작은 영문으로도 7~8줄이나된다.
좆망겜 특성상 좆목이 없을순없어서 서버리스트를보면 가끔 클랜서버라는게 존재하며 접속을 시도하면 강퇴당한다.
이는 좆망겜에서 클랜이라는 간판달고 좆비비는 병신들이 자기네들 서버에서 안전하게 파밍하고 딴섭가서 양학하려고 하는거다.
개발좆도안된 알파겜을 돈주고사서 비싼 호스팅비 내가며 클랜서버를열고 파밍해서 양학하며 희열느끼는 클랜들을 보고 이렇게 말해주자.
'이겨서 좋겠다 병신들아'
에필 텐트촌에 엠포 허벌나게 많다 개사기총 엠포쓰자
ㄴ 씨발 에필 가면 미리 엠포 챙겨놓은새끼가 좆격하고 힘들게 뒤져봐도 이미 털린뒤다 ㄴ 62되고 에필에서 엠포 못구함 ㅋㅋㅋㅋ 티지까지 가야하는데 가는데만 1~2시간 ㅈ망 ㅋㅋㅋㅋ
얼리액세스 내역[편집]
0.60버전으로 신 엔진이 일부 적용되어 최적화가 상당히 좋아졌다.
드디어 사다리를 오르면 죽지 않는다.
모드에서만 볼수있었던 헬기따위의 항공기가 추가된다고 한다.
드디어 병신같은 마라톤에서 벗어날수있다. 물론 총알 몇개박히면 삐용삐용 소리내며 추락할수도있고
특유의 혁신적인 병신버그로인해 헬기가 스스로 자폭할수도있으며 착륙과 동시에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하늘로 솟아오를수도있다.
큰 기대는 하지말자. ㄴㄴ2017년까지 항공기같은건 추가하나도 안됨 ㅋㅋㅋㅋ. 자전거라도 넣어주진 앰터진 보헤미아 새끼들 ㅋㅋㅋㅋㅋ
2016년에 베타 테스트를 예고했으며 2달남짓 남겨놓고 겨우겨우 0.60 베타테스트를 발표했다.
사실 이건 그냥 약속만 지키려고 베타테스트라고 하는거지 알파나 베타나 이름놀이다.
이미 단물다빠진 게임에 기대를 하지않는사람들이많다.
근데 해외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매우 높은 게임이라고한다.
4월 21일 현재 0.59 버전인데 0.60 버전 베타 테스트가 업뎃되었으며 아직 서버 락이 걸려있어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0.6 업뎃되었다 일단 최적화뽕에취하고 프레임향상에 홍콩간다 똥컴들아 하러가자
17년안으로 알파에서 탈출하고 베타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이미 유저들 대부분은 지쳐서 배그나 다른게임하러 다빠져나갔고
다죽어가는 게임에 산소호흡기나 달고 갓겜쉴드치는 눈물의 똥꼬쇼를 하는 몇몇 골수유저들빼곤 이젠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베타되도 기존의 유저들이 돌아올거같진 않다.
베타버젼 내년으로 미루어졌다 ^^
보헤미아 이번해에 베타한다하고 아직도 0.63 stable이노 진심 ㅈ같다^^. 이번해에는 데이즈해가 될것 이말 꼭 기억한다 으휴 느그미아 게임즈^^.
그사이에 보헤미아가 좆망콘솔 XBOX ONE으로 8월 말 쯤에 얼리액세스 버전을 출시했다. 결국 2018년 11월 8일 드디어 베타 들어갔다.
2018년 12월 14일 드디어 1.0 버전이 출시되었다.
주의점[편집]
주의할 점을 말하자면 dayZ는 1000시간은 해야 기존 유저들에게 사람취급받는곳이다.
이딴 똥겜에 왜 귀중한 시간을 엄청나게 투자하는지 모르겠지만 1000시간 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당장 때려쳐야 마땅한 게임이다.
데이즈하는사람이 당신의 주변에서 보인다면 그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일 확률이 100%다.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롤이나 오버워치, 넥슨겜을 하는것이 데이즈하는것보다 시간을 알차게 쓸수있다.
네캎의 세월가는줄 모르는 호구노인들은 이를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며 조금이라도 불만을보였다간
체르노 뒷산으로 끌려가서 신 엔진으로 똥꼬를 쑤심당하며 (재미있지? 재미있다고해 씨발년아) 사상개조를 받을 위험이있으니 조심하자.
네캎에서 허구한날 갓겜 vs 망겜이냐를 가지고 싸우던데 보는사람 입장에선 그저 병신들의 눈물의 똥꼬쇼로밖에 안보인다.
얼리엑세스니까 닥치고 그냥 기다리라는 개돼지 새끼들이 몇몇있는데 이래서 얼리엑세스 게임을 사면 안되는 거다.
이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편집]
데이즈 절대 하지마라. 갓겜이긴하다 하지만 요즘은.......... 하다못해 모신나강만이라도 겜 시작한지30분만에 찾을수있게 해줬음좋겠다...... 솔직히 지금상황보면 퇴물타이틀 안달리는게 궁금하다
ㄴ배그나오고나서 유저들 다 배그로 빠져나감 사실상 퇴물게임.
출시를 2013년 12월에 했는데 도대체 4년 가까운 시간동안 개발자들이 뭘 했는지 알 수가 없다.
개발자들 죽었거나 뒤졌겠지.
0.63 해봐라 재밌음 그리고 다시 봉인
2018년 12월 13일에 정식출시예정이러고 한다.
하지만 베타에 버그가 수두룩한데 이따구상태에서 정식으로 내놓으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뻔하다.
존재했던 버그 목록[편집]
초기부터 지금까지 고쳐졌든 안고쳐졌든 있었던 버그목록을 나열함
1. 소방서, 경찰서와 같은 나선형 계단을 달리면서 내려가면 다리가 부서진다. 바지도 망가지고 안의 아이템도 망가짐. 낙하 대미지 판정.
2. 일부 버전, 일부 장소에서 아이템이 무더기로 스폰함. ex)0.58버전의 소방서나 군용 건물들
3. 일부 장소들을 달리면서 V키로 점프해서 들어가면 건물 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 ex) 일렉 병원 옆 빨간 2층집
4. 물건을 G키를 눌러서 벽에다 대고 던지면 벽에 붙는다. 횃불을 던지면 전등효과 가능
5. 사용 아이템을 들고 F키를 약 2~3번 연타하면 무한으로 사용가능하다. 음식, 물, 의약품 무한 사용
6. 식염수팩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꼽아주는 모션이 나올 때 인벤토리에서 손에 든 식염수팩을 빼면 식염수팩이 소모되지 않는다. 식염수 무한사용
7. 0.59 등에 총을 든 채로 음식 먹기 -> 인벤토리 -> 등에 맨 총을 손의 음식과 바꿔치기 -> 음식을 먹고 나면 등에도 총 손에도 총이 생긴다. 재접하면 복사됨.
8. 부둣가나 돌에서 떨어지면서 F1~F11키를 누르며 나오는 모션과 함께 입수하면 지상에 나와도 다른 플레이어 눈에는 내가 땅속에서 수영하는걸로 보임. 수영 버그
9. 길걷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음.
- ↑ 개발사가 체코 개발사라서 그런지 이 게임의 지역인 체르나루스도 체코의 보헤미아 지역에서 모티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