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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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요즘 기준으로는 키스킨은 별매니까 참고하자
이제는 전설이 된 멤브레인 키보드.
마치 모나미 볼펜과 비슷한 위치를 지닌 키보드다. 나올 당시엔 미친 성능으로 한국을 점령했고 지금도 쓰는 사람은 쓰지만 더 나은게 워낙 많아져서 굳이 새로 살 가치는 없는 그런 물건.
ㄴ 서브 컴퓨터와 LED싫어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건재하다.
그리고 둘 다 지금도 신품이 만들어지고있고 팔리고있다. 물론 몇십년전 구형모델은 단종된지 오래고 신형 모델이지만.
신티디는 윤활되다만 키감이여서 좀 구릴수가 있다. 그래도 계속 쓰다보면 윤활 날라가서 구티디의 찰짐이 재현됨
요새는 가격이 싼 앱코 키보드를 피방에서 자주쓰지만(그리고 오테뮤 내구도에 사장님 딥빡) 과거엔 이놈이 온 피방을 먹었다.
00년대 초에 임요환 키보드라고 알려지고 국내에 이런 열풍이 불었으며 일부 스타 스트리머는 지금도 이거쓴다 미친
물론 21세기 게이머라면 지금와서는 이걸 살 이유가 전혀없다. 기계식은 고사하고 평범한 멤브레인 내에서도 이것보다 훨씬 좋은놈을 구할 수 있다. 제닉스 스톰 타이탄만 봐도 답이 나온다.
다만 평범한 가정집이라던가 사무환경에서 최소한의 입력장치로써 적당한놈을 찾는다면 이놈만한것이 없을거다. 싸고, 튼튼하고, 입력에 문제가 없다. 내구도만 본다면 믿거앱 오테뮤 좆바르기 씹가능.
우리 모두 crt 모니터, dt35, 로지텍 g1을 갖추고 스타하며 00년대의 감성으로 돌아가보자! 지상파에서 황금시간대에 스타리그 중계하고 치킨 뜯으며 응원했던 그때로...
LED 버전도 있는데 글자 빛 투과가 안돼서 없는 것보다 못하고 가격만 비싸니 믿고 거르도록 하자
살때 가급적이면 USB 버전말고 PS/2 버전사라
2023년 5월경 USB 리뉴얼 되었으며 마침내 무선버전 따로 출시되었다!!! 변경 사항은 동시입력이 26키로 상향되었고 색상이 추가되었다. ㅅㅂ 3개월만 더 버텼으면 무선 버전 사는건데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