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DGSI

조무위키

General Directorate for Internal Security

Générale de la Sécurité intérieure

국내안보총국


프랑스 내무부 소속의 방첩기관이다.

냉전 당시 소련 간첩들을 많이 잡은 전과와 산업정보 보호에 최전선에 있는지라 국가정보기관급으로 추대하고 있다.


처음 국토감시청(DST)로 시작해서 경찰청 정보국(RG)과 2008년 통합하여 내무부 소속으로 중앙국내정보청(DCRI)로 창설되었다.

2014년에 국내안보총국(DGSI)로 이름만 바꿨다.


산업정보 보호와 테러리스트, 사이버전을 담당한다.

FBI와 약간 비슷해서 범죄조직 소탕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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