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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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Nate의 음악[편집]
자기 유튜브에 안 올렸다. 뉴그 링크
음악이 상당히 듣기 더럽다.
지메 1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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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https://www.youtube.com/watch?v=
다섯 번째 난이도 급변 지점.
어둠을 컨셉으로 한 스테이지. 지오메트리대시의 첫 공식 데몬맵이다.
다른 맵들과 달리 데몬맵은 잠겨있는데 해금하려면 코인이 필요하다. 이 맵은 10개 필요 (2.0 업뎃 전에는 20개였다)
이 맵이 출시됐을 당시 기준으론 유저가 만든 어지간한 데몬보다도 어려웠던 맵이었지만 지금은 유저가 만든 약빤 난이도와 더한 난이도의 공식맵이 등장해서 지금은 극최하위권의 이지데몬난이도로 평가된다. 더 심하면 인세인이다.
여태까지 나왔던 스테이지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은 연습과 근성이 필요하다. 첫번째 코인은 얻기 쉽다. 그리고 대부분 이쪽 길로 간다. 첫번째 코인 길로 가는게 습관된 사람들은 원래 길로 가면 띠요옹?이 된다하더라.
모든 부분에서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바로 죽다보니 80~98%사이에서 죽으면 해탈을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된다.
ㄴ씨발 나 방금 잘 가다 95% 비행 시작 부분에서 점프해서 뒤졌다 개씨발 시발 시발 시바아알
사실 클럽스텝을 깨려고 진득하게 파다보면 클럽스텝은 80%부터 시작이라는걸 알 수 있다. 그 이전까지는 그냥 귀찮을 뿐인데 80%부터 등장하는 중력반전 비행구간이 미친듯이 안깨진다.
이전맵 모두 클리어하고 이맵을 접할때 쯔음 이면 중력반전비행이 이 게임 최대의 난코스로 보일것이다. 이 맵은 다른건 다 외우면 장땡이다.
하지만 중력 반전비행 구간이 유저들을 상당히 엿맥인다.
비행구간이 모든 공식맵 중 가장 거지같다. 개씨발 하지마라. 중력역전에 낚시가 존나 많아서 개 미쳤다.
데몬맵이라 그런지 낚시도 낚시지만 애초에 맵 자체가 더럽게 어렵다. 이 개좆같은 단계 98%부근에서 뒤지면 발암이다.
초반에는 어떻게 넘겨도 80%부근인 3연속 중력반전(통싱 데오파 부분)부터는 이걸 과연 깰수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줜나 어렵다. 초보는 하지마라.
그래도 연습 개같이해서 익숙해진 상태로 계속 하다보면 그래도 쉽게 느껴진다. 로켓 컨트롤 잘하는새끼는 원래부터 쉽게 느끼겠지만.
첫번째 비행선 구간의 경우 투명가시 구간은 걍 일자 비행하는게 더 낫다.
첫번째와 두번째 코인 루트는 일반 루트와 다를 게 거의 없다. 세번째도 쉬운 편이지만 맵의 극후반부에 있어서 이거 먹다가 97%에서 죽을 수도 있다.
노래와 디자인이 상당히 구데기라서 할맛이 별로 안난다. 겜플도 다른 데몬맵에 비해서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