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
조무위키
🔥 이 문서는 상쇄되었습니다. ❄ 이 문서의 내용이나 틀이 상쇄되어서 증발했습니다. FireFrost |
개요[편집]
천연가스나 바이오가스를 정제해서 나온 메탄을 콤프레셔로 달달달달 압축해서 약 200bar로 만들어 가스통에 쳐넣은 것.
유럽에서는 자동차 연료의 녹색 대안으로 이 녀석을 너무나도 빨아준다.
한국에서는[편집]
DOWNGRADE COMPLETE.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헬적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국가나 원산지에서는 평타치거나 잘나가는데 오직 헬조선만 애미뒤진 똥처먹을 새끼들이 꼭 우덜식으로 개조해 놔서 쓰레기나 창렬로 나오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을 제대로 맛보시려면 탈조선을 권장합니다. 외국으로 나갈 돈이 없다면 VPN이라도 쓰십시오. |
이 문서는 듣보잡 그 자체, 혹은 듣보잡 같은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분들의 문서에 이 틀을 집어넣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
CNG? LPG 짝퉁임?
말 그대로 듣보르잡 신세에 LPG보다 규제가 쩔어준다. 뭐, 2019년 3월 29일 이전의 LPG처럼 사용제한은 아니고, CNG 완성차가 승용으로는 전무한데다 개조하면 네놈 차의 트렁크, 까스통으로 대체된다.
LPG보다야 훨씬 흔한 메탄이 주성분이고 연비도 좋지만 그게 다다. 석유고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 관심 조금이라도 받을라나?
만약 CNG 개조를 할 거면 네 차 트렁크에 격벽이 있으며 봄베가 트렁크 용량을 날려먹어도 어느 정도는 실을 수 있을지 확인해라. 망할 격벽 강제에 가스통 하나로 개조해야 하고 가스 누출로 밑에 가스가 깔리면 좆되는 LPG는 되는 차 밑에 가스통 놓는 것도 안 된다. 씨발 메탄은 공기보다 가볍다고 국개의원들아!
또한 CNG 충전소가 적다. LPG 충전소는 CNG에 비하면 존내 많은거다. 쒸익쒸익.
유럽에서는[편집]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엥? 그거 2차 대전 때부터 쓰던거 아니냐?
엄청난 유망주다. 그나마 지금은 강력한 라이벌인 수소가 있긴 한데, 그 잘난 수소도 수증기에 메탄 증기를 쪼여서 만든다.
헬조선과는 다르게 격벽이 없어도 트렁크 하부에 가스통을 달 수 있고 가스통 여러 개를 병렬로 연결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CNG 충전소도 많다.
이건 의외겠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이백호에서는 농사일도 힘드니 잡초 베어 물에 개어놓거나 가축분뇨 모아서 메탄을 모은 뒤에 압축해서 트랙터에 쓰라고 제안한다.
하기사 우리들 방귀나 ㄸ에도 들어있고 잡초 베어서 물에 개어놓으면 퀴퀴한 습지 냄새를 풍기며 나오는 것이 메탄이라 기름값 아끼고 환경도 지키고 골치 아픈 지푸라기나 잡초, 가축분뇨를 트랙터 연료로 바꾸고 남은 찌꺼기는 밭에 비료로 주는 것이 경제적이고 탄소 중립적이기는 하겠다.
관련항목[편집]
- LPG - 숙명의 라이벌. 얘는 석유 분별증류하면 나오는 환경파괴범이다.
- 바이오가스 - ㄸ과 누르렁으로 얘를 만든 것.
- 메탄 - CNG의 주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