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42
조무위키
파일:155.JPG | 이 문서는 머리가 너무 큰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맞는 철모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개요[편집]
안그래도 마이너한 차종이였는데 걸판덕분에 씹뜨억새끼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워낙 씹마이너라서 타미야 말고 모형화 된 사례가 적다.
BT-7에 차체에 영길리산 QF 4.5인치 114mm 야포를 때려박은 이 땅크는 1942년 봄에 개발을 시작했으며 노획의 한계로 인해 총 18대만 만들어졌다고 한다. 결국 생산량이 딸린 모양인지 몰라도 핀란드는 독궈에게 간절히 빌어서 3호 돌격포를 들여오게 된다.
큰 포탑 덕분인지 김병이가 연상되는데 이 포탑의 장갑은 고작 15.5mm나 되었다. 그리고 고폭탄과 연막탄 그리고 HEAT탄을 사용하기도 했다.
의외로 실전은 평타였는데 1943년에 실전 배치된 이래로 약 100대의 적차량을 파괴했으며 200대 정도의 적차량을 손상 시켰다.
전쟁 이후 1957년까지 창고에서 썩혔다가 딱 한대만 남기고 해체되었다고 한다. 남은 한대는 현재 파롤라 전차 박물관에 전시중이다.
일종의 파생형(?)으로는 BT-43이 있는데 얘도 BT-7의 차체를 이용해서 만든 일종의 APC(병력 수송 차량)이였다. 하지만 병력 수송 차량 주제에 차체 위에 달랑 나무 컨테이너를 박아 놓은것 뿐이라서 결국 양산을 못했다고 한다.
걸빤에서[편집]
이 문서는 GIRLS und PANZER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계집년들이 땅끄를 타고 요조숙녀 소양이랍시고 유사 전쟁물을 다룬 애니메이션 및 그 캐릭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상성애 모에화 밀따쿠 애니는 아니지만 그녀들은 카본 코팅이 되어있으니 인여캐라고 한번 얕보다가 만만하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판처 포! |
“ | ” | |
앞서 말했듯이 걸판 덕분에 인지도가 올라갔다.
걸빤 극장판에서 케이조쿠 고교가 모는 땅크인데 유사 KV-2 주제에 승무원들의 기량이 좋은 덕분인지 압도적으로 사기캐인 퍼싱을 고철로 만드는 위엄을 선보였다.
그것도 왼쪽 현가장치가 파괴되는 와중에도 오른쪽 현가장치만으로도 땅크를 움직이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실이였으면 오히려 BT-42가 쳐발린다. 주포말고 중기관총에도 원킬당한다. 애초에 땅크가 드리프트 하는 씹뜨억 애니이니 맹신하지말자
제원[편집]
- 중량: 15t
- 전장: 5.7m
- 전폭: 2.1m
- 전고: 2.2m
- 운용 인원: 3명
- 장갑: 6~15.5mm
- 주포: QF 4.5인치 114mm 곡사포
- 최대 속도: 53km/h
- 항속 거리: 37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