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B&O

조무위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주요 이어폰/헤드폰 브랜드
Shure Westone ETYMOTIC Ultimate Ears
AKG B&O B&W SENNHEISER
SONY MDR AUDIO-TECHNICA Beats Bose
그 외 기타

Bang&Olufsen

한국어론 뱅엔울룹순이라고 읽는듯 하다 (뱅뱅뱅?)

B&W와 헷갈리지 말자.

개요[편집]

가성비(?) 좆망 음향기기들을 파는 회사다. 2천만원대 스피커 소리가 물론 당연히 정말 좋지만 2천만원대 값어치를 하는 소리는 아니란 것.

사실 이런 스피커를 장만할 정도가 되면 가성비라는거 자체가 무의미해지고 이어폰에서는 A8 등의 명작들도 만들어내는지라 헬조선에는 스피커 오디오필보다 헤드폰 오디오필들이 많아서 이런 이미지는 적은 편이다.

무엇보다 골드문트라는 진정한 창렬이 존재하기도 하고.

그래도 디자인은 B&W 뺨싸다구 쳐후려갈기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에다가 일단 가격이 나가는만큼 음질자체도 ㅅㅌㅊ급에 속하긴 하는지라 강남지역 금수저들이 많이 애용한다. 금수저 집에는 어느집에 가나 홈오디오로 하나씩 있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보급형이랍시고 가격을 낮춘 베오플레이 라인업을 만들긴 했지만 B&O답지 않게 저렴할 뿐이지 경쟁사 제품이랑 비교하면 여전히 창렬이다.

헤드폰과 이어폰도 물론 디자인도 좋고 음도 좋으니 꼭 알아보고 구매를 고려해보도록 하자.

아우디BMW에서 하이엔드 스피커로 자주 사용하고 있으나 BMW는 2015년 6세대 7시리즈 출시이후 바워스&윌킨스로 바꿨다.

HP와 파트너십을 맺어서 HP 컴퓨터의 사운드 튜닝을 맡고 있으며, 한때 LG전자에 사운드 기술을 제공해주기도 했다. 그런데 좆쥐 병신들이 계약연장 없이 메리디안으로 갈아타고 LG폰의 상징이었던 쿼드DAC도 없애버려서 폰 사업을 접었다. 븅신.

A8[편집]

이 항목이 왜 없지? ㅈㄴ 유명한데.

오픈형 이어폰이다. 음질은 괜찮고 고음을 잘뽑는다. 하지만 가격이 26만원이라 양심이 없다.

그래도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15-16에 구매가능하다. 비행기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가성비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음질도 앵간하니 면세점에서 구매하든가 하자.

알루미늄 유니바디인가 뭔가를 썼다하는데 크로뮴 색깔에 검은색은 ㄹㅇ 간지난다. 모 영화에서 핸즈프리로도 사용되었다 카더라.

개인적으로는 조용한 곳에서 클래식 듣기 좋은 이어폰인거 같다.

물론 음향기기가 한창 발전하기전 2010년정도까지는 나름 알아주는 최고급 이어폰이었지만 가격과 음질 둘다 그대로라 기술이 많이 발전한 요즘에 가성비는 똥망에 가까움.

그냥 이뻐서 룩딸로 살거아니면 비추. 다만 유명한 이어폰이라 면세점에서 너도나도 사서 쓰다가 파느라 시중에 풀린 매물도 어마어마해서 중고로는 거의 5만원대급으로 싸게 살수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