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ma Te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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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예전엔 그저 널리고 널린 흔한 성인망가작가 였으나 강한 정신무장을 통한 고된 노오오오오력으로 ㅆㅅㅌㅊ의 실력을 가지게 된 슨상님이시다. 그의 발전사를 보노라면 누구라도 "아니 이 작가가 원래 이렇게 존나 잘그렸나?"라며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부동의 1인자인 Michiking 슨상님과 2인자 Mikuni Misuki 급은 아니지만 거의 그에 비견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숨은 무림고수다.
어디까지나 현재 시점의 얘기이므로 옛 작품들을 보며 실망하진 마라. 그러나 옛날 것도 병맛의 관점에서 보면 ㅅㅌㅊ의 재미를 보장한다.
옛날 것은 그림체나 스토리나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의 맛이 있고, 요즘 것은 잘 다듬어진 고급의 맛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골라보길 바란다.
작품[편집]
Momoiro Hokenshitsu: 단행본. 작가의 흑역사다. 보지 않기를 추천한다...
Itokoishi Onii-Chan: 뭔가 좀 이상한데...
Azuma Tesshin: 여기까진 작가가 병맛을 컨셉으로 달린 듯 하다.
Futari de Dekirumon: 하렘물이다. 그림체는 ㅍㅌㅊ, 스토리는 ㅍㅎㅌㅊ이다.
Misumi-San Wants To Diet!!: 그림체는 그럭저럭 ㅍㅌㅊ이고 내용은 병신이다.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적절하다.
That summer day: 동생이 형의 여자친구에게 따먹힌다는 아름다운 내용이다. 여기서부터 작가가 각성을 시작한다. 본 작가의 과도기 단계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Itoshiki GakuenSeikatsu: 최근 작품이다. 선생님과 제자의 감동적인 사랑을 엿볼 수 있다. 내용도 아주 잘 다듬어진 데다가 성기묘사가 거의 완성의 경지에 다다랐음을 볼 수 있다.
Chie Senseino Baai: 위 작품이랑 이어지는 내용이다.
훨씬 많지만 쓰기가 졸라게 귀찮다 대충 이정도만 알아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