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is
조무위키
개요[편집]
본격 사이트 박제해주는 사이트.
박제를 원하는 사이트 주소 넣고 버튼 하나 딱 누르면 긴 시간의 로딩 후 스냅샷 형태로 박제해준다.
이걸로 작성 금지 우려가 있는 문서들을 미리 박제해주면 좋다.
미러 사이트라 일반 검색으로 안뜨며, 특정 링크가 있어야 접속이 가능한데 기존링크가 계속 짤리는지 도메인끝에 숫자를 붙혀 계속 다중질을 하고있다.
이렇게 하면 명예훼손 위험이 있는 문서 자체가 디시위키에 등록되는게 아닌 해외사이트에 등록이 되서 법에 안걸린다. 박제 사이트 자체가 불법이라 보기는 좀 애매하고.
근데 이거 작금되기 전에 박제해놓고 만약 작금 걸렸을때 박제한 사실 ㄹ육이랑 어드민 02한테 걸린다면......
|
당신 누구야? 읍읍!! |
|
재정[편집]
|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이런 류의 사이트가 늘 그렇듯 재정 문제가 궁금해지는 법이다.
일단 관리자는 Q&A에서 대학 과제 하는 비용보다 싸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운영자의 정체[편집]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웨이백 머신은 아예 단체로 등록까지 해서 회사명, 소유자[1] 다 까져있는데 얘는 정체가 미스테리하다.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건 개인이 운영한다는 것과 프랑스에 산다는 것 뿐. 주소는 175/177 rue d'Aguesseau, 92100 Boulogne Billancourt, FRANCE 이다. 천하의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운영자의 정체가 적혀 있지 않다. 나뮈의 소유자 우만레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있는 umanle S.R.L 회사 이름정도는 공개한적 있으나, 이건 회사명, 프랑스 어디인지도 아직 공개돼지 않았다.
후원링크로도 알아볼 방법이 없으니…
일단 저 주소 구글 지도에 넣어보니 저 회사가 뜬다. 회사 종류도 '웹 호스팅 서비스'라 혹시 저 회사가 운영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이거 쓰면 안되는 이유[편집]
1. 저장 속도가 느리다. 체감상 archive.is가 웨이백머신보다 2배 더 걸린다.
2. 디자인이 좀 그렇다. archive.is는 그냥 노란 바탕에 글씨만 덜렁 놔둔 디자인인데 웨이백머신은 디자인에 나름 신경을 더 썼다.
3. 모바일에선 쓰기 불편하다. 웨이백머신은 모바일 페이지, 심지어 모바일 앱까지 있다.
4. 웨이백머신이 더 당당하게 운영된다. archive.is는 운영자와 연락할 수 있는 창구가 이메일밖에 없는데 웨이백머신은 아예 비영리 단체로 등록까지 해놨다.
웨이백머신 말고 이걸 써야 하는 이유[편집]
1. 웨이백머신은 웹사이트에서 박제 금지하면 박제가 안된다. 있던것도 지워버리니까 영원히 남겨둘거면 절대 쓰지 마라
2. 로딩 속도가 빠르다. 체감상 웨이백머신이 archive.is보다 5배 더 걸린다.
3. 위에 나온 대로 archive.is는 운영자와 연락할 수 있는 창구가 적어서 박제 지우는게 존나 어렵다. 영원히 박제시키고 싶으면 archive.is 써라.
- ↑ 알렉사를 창업한 브루스터 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