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년대
조무위키
연대 구분 |
---|
830년대 → 840년대 → 850년대 → 860년대 → 870년대 |
세기 구분 |
7세기 → 8세기 → 9세기 → 10세기 → 11세기 |
밀레니엄 구분 |
기원전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연도 목록 |
850년 - 851년 - 852년 - 853년 - 854년 855년 - 856년 - 857년 - 858년 - 859년 |
개요[편집]
신라[편집]
문성왕이 청해진을 토벌해 씨를 말렸다. 문성왕 사후 김균정의 아들인 헌안왕이 즉위했다.
발해[편집]
대이진 사후 대건황이 즉위했다.
일본[편집]
닌묘 덴노가 몬토쿠 덴노에게 양위했다. 몬토쿠 덴노 사후 세이와 덴노가 즉위했고 화폐인 요익신보가 주조되었다.
당[편집]
선종이 티베트를 공격해 하황 지방을 수복하는 등 중흥기가 찾아왔으나 그게 끝이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알 무타와킬이 반란을 진압하고 여러 건축물들을 건설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미하일 3세가 바르다스의 도움으로 어머니 테오도라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 친정을 시작하지만 바르다스가 권력을 장악했다.
동프랑크 왕국[편집]
루트비히 2세가 다스렸다.
중프랑크 왕국[편집]
로타리오 1세 사후 왕국이 분열되어 이탈리아 왕국으로 이어진다.
서프랑크 왕국[편집]
샤를 2세가 귀족들의 반란으로 폐위당할 뻔 했다가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애설울프 사후 애설볼드가 즉위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아브드 알 라흐만 2세 사후 무함마드 1세가 즉위했으나 톨레도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또한 아스투리아스의 침공으로 이베리아 북부를 잃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남쪽으로 진출해 영토를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