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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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목록 |
840년 - 841년 - 842년 - 843년 - 844년 845년 - 846년 - 847년 - 848년 - 849년 |
개요[편집]
신라[편집]
청해진 세력이 지나치게 비대해지자 문성왕이 장보고의 뒷통수를 후려쳐 진압했다. 그 외 여러 반란들을 진압했다.
발해[편집]
당과 일본에 여러 사신들을 파견했다.
일본[편집]
일본이 동전인 만년대보를 주조했다. 엔닌이 당나라를 갔다 온 때도 이때인데, 하필이면 당나라에서 불교 탄압이 있었던 시기여서 시기는 부적절했지만, 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847년 무사히 돌아오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바로 입당구법순례행기이다.
당[편집]
무종 대에 대대적인 불교 탄압이 일어났다. 무종 사후 선종이 당의 중흥을 꾀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잘나갔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테오필로스 사후 미하일 3세가 즉위했으며 어머니인 테오도라가 섭정을 맡았다.
프랑크 왕국[편집]
루이 1세 사후 로타리우스 1세가 즉위했으며 843년에 베르됭 조약으로 나라가 서·중·동프랑크로 분열되었다.
서프랑크[편집]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
머머리 왕으로 불리는 샤를 2세가 즉위했는데, 찐 머머리는 아니고 형들이 왕관을 가져가 쓸 게 없다는 뜻이다.
중프랑크[편집]
프랑크의 왕이었던 로타리우스 1세(로타리오 1세)가 그대로 중프랑크를 물려받았다.
동프랑크[편집]
루트비히 2세가 동프랑크를 물려받았다.
웨섹스 왕국[편집]
바이킹에게 약탈당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얘네도 바이킹에게 털렸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라미로 1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