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5공 청문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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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군부 독재 시절의 비리를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 조직된 청문회이다.

1987년 치러진 제 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보통사람 노태우가 당선된 후 최초로 여소야대 정국이 전개되었기에

5공 청문회가 열릴 수 있게 되었다.

실상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끝낸 청문회.

대한민국 전 머통령인 전두환 과 우리가 잘아는 현대회장 정주영, 그리고 그 외에도 군부 독재 시절 활동했던 고위직들이 피고인 자리에 앉았다.

당시 노무현을 비롯한 의원들이 질문을 하고 답변, 증언을 하는 과정이 전국의 TV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이로 인해 노무현은 한순간에 5공 청문회 스타라는 칭호를 달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무산되었다.

씨발 무슨놈의 애새끼들이 싹다 치매걸렸냐? 티비에서 중계되는데 나온 증인들이 전부 에부베부 거렸다.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 삽질. 문어는 절에 쳐박혀있다가 어쩔수 없이 나와서 글만 읽다가 도망쳤다.

노무현이 스타된거 빼고는 크게 일어난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