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러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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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대장!!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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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死번만 치랑께.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야인시대 심영편(64, 65화)의 등장인물 목록
주역	두하니	現 고자	스나이퍼 조	의사 양반
조역	수류탄	폭발	형사양반	김형사
단역	전위대	전위대장동무	무뇌봉	관객들
기타	문영철	4딸라	런승만	직무태만

파일:진짜4딸라.jpg

개요[편집]

$4

김두한이 원하는 마법의 달러.

이 드라마가 2003년에 방영되었으므로 그 당시 가치는 40.66달러로 추정된다.

왜 포딸라가 아니라 사딸라라고 하는데 미국놈이 알아듣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ㄴ주한 미군이니까 어느정도 알겠지

ㄴ이분 마이클상사보면 놀라 자빠질듯

연금 협상할때 꺼내기 좋은 돈이다..

84회에서 부산으로 피난 온 김두한이 전진한의 노조에 합류해서 부산 건달들과 싸우다가 김두한의 부하가 사고를 당해 문제가 불거졌다.

이를 전해들었던 계엄사령관 김종원이 김두한의 기지에 찾아가서 파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지만 김두한은 거절한다. 그리고 미군이 협상을 제안하고 이때 계엄군과 협상하며 나온 대사다.

지금 기준으론 4천원 정도(정확히는 4,519.77401 원) 하겠지만 야인시대 배경을 생각해보면 큰 돈이다. 이장면이 6.25때가 배경이다. 그래서 6.25전쟁시기인 1950년~1953년 기준으로 당시 1달러=10.23달러(1950)~9.04달러(1953)다.

물론 아래 대사대로 일급으로 4딸라를 준 거다. 저 때 시급 4딸라면 미국에서도 은수저 이상이었고 실제 노동자들은 주간에 44센트, 야간에 67센트를 받고 일했다고 한다.

저 4딸라 들어준 미군양반의 계급은 준장이다

미군양반 역할을 한 배우는 1970년 생으로 호주 배우이다. 근황올림픽에 나오고 싶어하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호주를 떠날 수 없어 못 나오고 있다.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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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일딸라는 너무 적소. 사딸라쯤 합시다.
미군, 김종원: ㅋㅋㅋ
김종원: 사딸라?
김두한: 4딸라. 일급 4딸라로 합시다.
김종원: 어떻게 1딸라 임금을 네 배나 올린단 말이오? 1.5딸라 합시다.
김두한: 사딸라.
미군: Two dollars, That's double, double!(2달러. 2배요, 2배!)
김두한: 사딸라.
미군: Two dollars fifty.(2.5달러로 하죠)
김두한: (엄근진) 사딸라.
미군: I can't believe this. This is ridiculous...3 dollars!(못 믿겠군... 바보 같은 짓이야. 좋아 3딸라.)
김종원: 이봐 김두한! 세 배야. 세 배까지 올라갔어! 이건 말도 안 되는 인상이야!
김두한: 사딸라!
미군: The hell with this... All right, four dollars!(미치겠군... 좋아, 4달러!)
김두한: 오케이 땡큐!! 오케이 사딸라!!
동료들: 짝짝짝!

”

악용사례[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인성을 밥 말아 처먹은 동물학대범입니다!!
이 문서에서 말하는 대상은 불쌍한 동물을 괴롭히는 죽여도 모자랄 놈입니다. 어서 이 나쁜 놈년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 주세요.
???: 다 보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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