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보다 크고 338보다 작은 수. 아마 우리에게는 337 박수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한국십진분류표로 가보면 페미니즘 관련 책들이 이곳에 속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숫자로 분류된 책들을 거르거나 비판하면서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