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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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크보를 암흑기에 빠뜨렸던 사건
일부 선수들이 브로커에 돈을 갖다 바치며 병역비리를 저지른 사건이다.
삿포로 참사로 인해 병역특례가 걸려있는 올림픽 진출이 좌절되자 일부 실력있는 미필 선수들도 군머 빼려고 여기에 가담했다.
명단[편집]
구속
삼성 : 김현수, 정현욱, 오상민, 박정환, 지승민, 현재윤
LG : 김광수, 김용우, 이경민, 김광희, 심수창, 양현석
현대 : 박우호, 박장희, 김민우
SK : 윤형국, 윤현식, 조진호
롯데 : 김장현, 서정호
KIA : 유동훈
한화 : 신민기
두산 : 이재영
기타 : 정성기(애틀랜타), 박종섭(한양대), 김형준(영남대)
불구속
한화 : 마정길, 조규수, 한상훈, 고상천, 전경일, 조현수
현대 : 정성훈, 마일영, 신동민
SK : 이진영, 안용휘, 송재익
삼성 : 윤성환, 이정호, 김형근
LG : 손기현, 이동현, 전승남
KIA : 이현곤
기타 : 원정빈, 이윤호(이상 한양대), 곽동훈(대불대)
소환불응
롯데 : 조성환
SK : 채종범(당시 골절로 입원 중이었음)
LG : 박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