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는 121보다 크고 123보다 작은 자연수다.
옛날 해양경찰청의 전화번호이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할머니인 잔 루이즈 칼망 (1875 ~ 1997)이 122세를 살았다. 즉 122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나이 중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