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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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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오버워치#@오니겐지@★경찰디바★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블랙헤븐의 차기작.

블랙헤븐보다 더한 좆망 컨텐츠이다.

내용은 어벤져스공허의 유산의 부적절한 짜집기이다.

여기서 건질게 의자밖에 없으니 의자를 모아야하는거 아니면 하지말것

하루빨리 삭제되어야한다

의자는 다른방법으로 풀고

아니 왜 아란을 여자로 확정지었어

ㄴ아란 남캐였으면 돈고충 새끼들이랑 부녀자들이 BL물로 은월이랑 엮어서 존나 개판됐을거다

망게임[편집]

블록버스터라고 간판은 달아놨는데 블록버스터가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로 분량이 작다. 최종보스격인 데미안은 포스도 없고 스토리도 없는 단순한 중2병 환자로 전락했다.

본격 영웅즈 호구로 만드는 블록버스터. 전작에서 활약하던 플레이어는 어디서 뭘 하는지 코빼기도 안 비친다.

내용 역시 급식충조차 혀를 찰 정도로 머가리 없다.

강원기 디렉터가 얼마나 스토리를 못짜는지 보여준다. 어디서 감히 갓타크래프트 갓허의 유산을 메이플같은 좆망겜이 따라하냐? 블리자드가 소송을 내야 한다. 소송 내서 이 게임 없애야 한다. 어디서 감히 갓허의 유산을... 스토리텔링, BGM, 애니메이션 모든 면에서 공허의 유산보다도 뒤떨어진다.

일러스트, 도트 욕 오지게 처먹었다. 기존 일러스트와 위화감은 둘째치고 도트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는 점. 도트는 진짜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 루미너스 미간에 뭔 짓 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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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중국 못지 않게 짝퉁게임 뽑아내는 우리나라 수준에 맞춰서 이미 만들어진 게임도 컨셉 비슷하게 만들고 열화시킨 한국게임의 능력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병신들아. 메망겜같은 똥 쓰레기 게임이 스타2 공허의 유산을 따라하려다가 좆망했다. 블리자드는 소송 안 내냐?

이건 개연성도 없고, 연출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헛웃음만 나오고 건질 게 데미안 보스방 브금밖에 없네? 시발 시빌워를 만들려니까 똥옵져가 나왔어요 개병신들아.

이딴 걸 할 시간에 차원의 도서관 가서 펜던트 시간이나 늘리자.

경험치는 많이 준다. 경험치 받고 스토리는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내용[편집]

뒤져서 고인돌 되신 프리드 대신에, 이때까지 영웅도 아닌 주제에 영웅을 사칭하면서 오만 민폐 다 끼치고 다니던 에반이라는 급식충이 어디선가 굴러들어왔다. 그래서 에반을 조장 자리에 앉힘. 그런데 에반이 조장이니까 만만하게 본 루미너스 이 새끼가 자긴 안 갈 거라고 소집을 거부하면서 오만 악담을 다 퍼붓는다. 메르세데스는 갑자기 커진 본인 슴가를 귀여워 해줘야 되어서 못 간다고 말한다 는 구라고 메르세데스는 이제는 자기 동족을 돌봐야 할 때라며 거절한다. 애초에 근데 아직 어린 애새끼한테 뭘 바라고 뜬금없이 조장 자리에 앉히는지? 불만 없이 조장하는 에반이나 프리드 닮았다고 에반을 조장으로 밀어넣는 영웅들이나 생각이 1도 없어보인다 솔직히.

어찌저찌 해서 ACT. 2에서 다 모이긴 했는데 갑자기 뒤진 프리드의 사념체가 서울로 가라고 한다. 존나 김치 국뽕스럽게 어벤져스 에오울 세빛섬을 이런 식으로 베껴 먹는다. 여기서부터 존나 오글거리는 급식충 냄새가 폴폴 풍기기 시작. 이들의 미션은 초월석인가 뭔가 하는 돌멩이를 가져오는 거다.

개지랄 떨다가 정신차린 루미너스는 무슨 검마 스파이라도 됐는지 갑자기 돌멩이 놔두고 그냥 가자고 개소리를 나불대기 시작한다. 애초에 돌멩이 하나 구하자고 이 난리를 친 것이고, 돌멩이 구하라는 게 지 뒤진 친구 유언인데다 데미안 새끼도 돌멩이를 노리고 있는 이상 돌멩이 두고 튀자는 건 그냥 검마 진영에 초월자 힘 전부 넘겨주고 자진투항을 하자는 거나 다름없는데 그걸 씨부리는 거다. 중2병이 재발하다 못해 검마에 빙의라도 된 듯. 리얼 이 새끼만 중간에 안 설쳤어도 돌멩이 회수하고 미션 클리어 함. 조별과제 발암 담당이다. 근데 이거 그대로 가져갔어도 데미안한테 자진으로 상납하는거나 다름없다. 결론은 그냥 데미안 함정 자체에 낚인 순간부터 좆망한 거.(씨발 블랙헤븐의 플레이어가 영웅들보다 간지가 난다)

그러더니 루미너스 새끼는 평소에 프리드가 민주주의로 전향해서 만인평등한 세상을 만들자고 한 게 존나 이상적인 생각이라며 흥선 대원군 코스프레 시작. 구한말 조선시대에서 겨우 먹힐 꼰대 소리를 열심히 설파한다. 최소한 프랑스 대혁명 이전으로나 거슬러 올라가야 먹힐 소리인데 노오예 근성 보소... 별 말같지도 않은 근거로 작전 종료 선언하고 짱이라도 먹은 것처럼 설치는 꼴 보면 프리드가 관뚜껑이라도 박차고 나올 듯하다.

루미너스빠들이 열심히 쉴드치고 있고 연출이 좋아서 루미너스의 주장이 좀 매끄럽고 그럴 듯하게 구현된다 해도 애초에 이 게임 만든 회사가 (이름만) 민주주의 숭상국인 헬조선 소속임을 생각하면 결국 루미너스 이 새끼의 권력자 옹호 논리는 털릴 운명 예약이다. 물론 루미너스가 주장한 건 플라톤이 열심히 빨아제꼈던 철인통치겠지만 연출이 병신인 건지 제작자가 머저리인 건지 여기에서 루미너스는 전제군주제나 빠는 캐릭터로 보일 뿐이다. 불쌍한 루미너스...

그러더니 이젠 또 팬발놈과 일베 vs 오유도 안 할 법한, 급식충들도 유치하기 짝이없다고 할 정도의 정치 100분 토론이 시작된다. 갓-마블이 했으면 간지 났을 사상 대립이지만 여기선 아니나 다를까, 동네 초딩 싸움으로 흐른다.

결국 좆도 아닌 스토리만 배설한 채로 히오메는 끝이 났다. 차라리 데몬과 데미안 간의 관계에 중점을 뒀으면 꽤 수준 높은 퀄리티의 스토리가 짜였겠지만 에반, 영웅들, 서울, 데미안, 데몬, 아카이럼, 초월석, 비공정 아브라삭스 등 별의별 요소들을 전부 넣어서 이도저도 안 되는 병신 같은 스토리가 완성되었다. 솔직히 저것들 요소 다 넣으면 셰익스피어나 헤르만 헤세가 와도 스토리 못 살릴 거 같다. 물론 가능할지도 모른다. 근데 이런 걸 다 넣으려면 우선 분량을 늘려야지, 씹새들이 괜히 힘든 건 싫어해서 분량을 겨우 5개에 30분 안팎으로 만들어버렸다. 심지어 안 그래도 분량 아까워 죽겠구만 하나는 1.5로 에반 년이 다른 애들 설득하려고 다니는 걸로 끝냈다. 강원기 씨불년아 다음에는 "전 디렉터가 짜놓은 거임. 제가 한 거 아니에염. 데헷."라고 방패로 쓸 것도 없으니까 이런 거 낼 거면 힘들 거 생각하지 말고 분량 좀 넉넉히 써라 씹새야.

급식충 패러디 게임[편집]

이게 어벤져스 패러디라는 놈들이 있던데 그건 이 망게임을 향한 자나친 과찬이자 망상에 가까운 말이다. 애초에 팬텀 루미너스 둘다 캡아, 아연맨 둘 중 그 누구에게도 대입하기 어려운 발암 캐릭터들이다.

우선 팬텀. 애초에 직업이 도둑인 새끼를 캡아라고 하는 건 야쿠자 보고 다크나이트라고 하는 것과 동급 발언이고 남은 건 아연맨인데, 돈 많고 입 잘 터는 건 똑같지만 아연맨 스펙은 이 ㅅ끼와 차원이 다르고 일단 아연맨은 이 새끼처럼 허세는 안 떤다. 단체 영화에서 두 번 다 최종보스와 다이렉트로 맞붙고 어벤1에선 단독 피니쉬까지 맡은 게 아연맨인데 팬텀 이 새끼는 최종보스 검마가 어떻게 생간지도 모르는 주제에 입 터는 인성이다.

그 다음 루미너스. 이 새끼야말로 토니 캡아 중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둘의 단점만 합쳐놓은 캐릭인데 뭐가 시빌워냐?

캡아는 시빌워에서 통제를 거부하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 히어로인데 이 새끼는 애초에 사상 자체가 꼰대 전제군주 빠돌이다. 게다가 캡아는 지가 소속된 쉴드라도 부패했다. 그러면 지 손으로 다 때려부수는데 비해 루미 이 씨발놈은 오로라가 하얀 마법사 믿고 키워줘서 검마가 나온 거 아니냐고 팬발놈이 간만에 맞는 말 하니깐 마치 먹사 쉴드 치는 개독교처럼 빼애액 거리면서 오로라 쉴드치기 바빴다. 캡아와는 아예 정반대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 (둘 다 고자란 거 외에는)

민폐 끼쳤으니 토니 스탘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 새끼랑 토니는 뇌 구조 자체가 다르고 민폐 정도나 논리력도 토니랑은 비교불가다. 토니는 정신공격 받고 자기 대신 싸워줄 로보트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만지작 대다가 사고 친 거고 씨발너스 이 개새는 아예 퀘스트 자체를 포기하자고 지랄을 떨다가 일을 그르친 건데 비교가 되냐 그게? 쉽게 비교하면 루미 이 새끼가 사고 친 거는 어벤져스1에서 로키가 인피니티 스톤 훔쳐가서 다들 소집됐을 때 지 혼자 "태서렉트는 위험하니깐 여긴 가져오면 안 된다능 아예 포기하자능!" 거리면서 1인 파업 시위 하다가 비행정 추락시킨 거란 동급이라는 소리다 ㅇㅋ?

요약하면, 히오메는 어벤져스 패러디도 아니고 베낀 거도 아님. 그냥 흔하디 흔한 급식충 말싸움 패러디 한 건데 영웅끼라 내분 일으키는 클리셰가 어벤져스로 너무 유명해져서 그렇게 보이는 거 뿐이다.

망한 이유[편집]

애초에 데미안이 최종보스인 게임에서 데몬을 빼고 좆도 상관없는 별 십창집단인 영웅즈를 메인으로 스토리 진행할 때부터 망한 거였다.

뭐, 위에서 말을 한 데몬의 부제는 너무 병신같이 대놓고 스토리 망치는 이유니 일단 빼놓기로 하고. 그 외의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겠다.

망한 첫 번째 이유는 액트도 존나 조금 써놓고서는 그걸 졸라게 낭비했다는 거다. 액트 1은 데미안이 공격 준비, 영웅즈 모으자! 로 요약 가능한데, 이거 솔직히 블랙헤븐의 프롤로그 격이었던 이볼빙 시스템 처럼 따로 퀘스트를 내놓고 했어야한다. 가장 노답인 액트 1.5는 영웅즈 설득하는 걸로 끝내고 데몬과 데미안이 말 몇 마디 하는 걸로 끝냈다.[1] 액트 2는 아브락사스 찾기, 액트 3는 초월석 찾기 등으로 존나 낭비하다가 끝냈다. 덕분에 액트 4는 무슨 소드마스터 야마토의 '이제는 모든 것을 끝낼 시간이다!' 처럼 급전개를 하며 끝냈다.

ㄴ 존나 급해서 꾸역꾸역 넣은 거 같음. 데미안의 원래 목표가 고통받는 순혈마족애들 편하게 살라고 메이플월드 지배하려고 했는데 스토리를 개랑 소한테 줘서 완전 좆망하고 마지막 액트에는 데미안 이 샛기 목표를 어따 팔아먹엇는지 지 혼자 중2병 말투 던지고 흑화하고 세계수는 겨울 맞이해서 나뭇잎 다 떨어지고 .. 역시 블랙헤븐이 제일 나은 듯.

블랙헤븐처럼 한 act가 긴 것도 아니고 짧다. 더군더나 4 act 밖에 없다. 1.5까지 합치면 5개.

솔직히 이 액트를 그나마 효율적으로 사용할 거면 데미안과 똘마니들을 프롤로그 격으로 따로 보여주고, 저거의 반응으로 액트 1은 여러 애들이 뭉치는 이야기로 쓰고, 액트 1.5는 데미안이 자기 이야기를 계속 믿지 않는 형한태 빈정 상해서 '좆같은 새끼가! 넌 엄마 그립지도 않냐!' 하고 뚜까 패는 이야기, 액트 2는 아브락사스를 찾으면서 애들을 점차 분열, 액트 3는 결국 초월석 찾고서 가져가지만 아브락사스 내분에서 존나 싸우며 시간 보내다 데미안이 침투해서 아브락사스 부셔지고 초월석 뺏김, 액트 4는 침몰하는 아브락사스를 보며 자신들이 괜히 싸워서 친구의, 그리고 선대의 마지막 유산이 부셔졌다고 나름대로 리더인 에반이 영웅즈 애들을 다잡으고 연설 좀 한다음에 데미안과 싸웠어야 한다.

사실 이 이야기를 가장 좋게 쓰는 건 저 좆같은 영웅즈 애들을 메인으로 쓰지 않는 거다. 진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최대한 데몬을 배제하려고 했지만 이 스토리를 가장 좋게 쓰려면 데미안하고 가장 연관이 많은 데몬을 주인공으로 썻어야 한다는 결론만 나온다.


두번째 이유는 도대체 이거 왜 했냐? 하는 설정들이다. 뭔가 있을 듯했던 아브락사스는 등장한 바로 다음 액트에서 부셔져서 한강에 침수하며 묻혔고, 초월석 이 씨발것은 진짜 왜 넣었는지 모르겠고, 서울은 왜 또 등장 시켰는지 모르겠다. 아니 서울 등장 시켰으며 키네시스라도 등장 시켰어야지 썅놈들이 그딴 거 없었다. 덕분에 이 세계의 영웅이라는 놈은 병신이 되주셨다. 분명히 이 썅놈들 스토리적인 이유보다는 그냥 덕후들 마음 도키도키하게 할 영웅즈 현대 복장 입게하려고 시키려고 억지로 등장시킨게 분명하다.


세번째 이유는 졸라 조잡한 연출이다. 시발 액트 1에서 데미안을 세명으로는 못이긴다며. 그런데 왜 더 쌔진 데미안 머가리를 세명이서 따냐고 썅놈들아. '걔 괜히 초월자 되려다 과부화 걸릴거야!' 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어쩌라고? 시발 말 한마디로 그게 그렇게 쉽게 해결될 일이냐?


솔직히 말해서 액트 4에서 영웅즈가 어찌어찌 돌아와서 세계수에서 부터 메이플 월드 공격하려는 데미안의 똘마니들을 막는거에 수세에 몰릴 때 나인하트 얘가 에오울의 닉 퓨리가 헬리캐리어 타고서 나타난 것 처럼 크리스탈 가든이나 뭐든 타고 나타나서 '우리도 전력을 보여줘.' 하면서 연합 애들 보내면서 똘마니들 막고 영웅 애들 다 보낼 줄 알았거든? 그런데 시발 그딴 거 없고 세명이 데미안 머가리 따더라. 아니 시발 게임적인 문제로 세명 밖에 못쓰게 해도 연출상으로 여섯명이 간 걸로 할 순 없었냐?


팬텀과 루미너스가 서로 시비붙는 장면이 너무 많다. 게다가 Act 3 에서는 심각했다. 아무리 그래도 영웅인데다가 이렇게 머리 없는 애들이 아닌데 데미안이 언제올지 모르는 그 상황속에서 싸움을 하고 있으니...


게다가 데미안이 초월자 되서 일어나는 피해도 말 한마디로 끝냈다. 시발 새끼들, 진짜 가지가지한다. 지들이 따라한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군대 불러와서 뉴욕 부시고 있어!' 하고, 에오울에서 '울트론이 도시를 떨어뜨려서 지구 멸망하려고 해!' 라고 말로만 하디? 그에 합당하는 시각적인 연출도 보여줬지 썅놈들이 따라만 할줄알지 귀찮은 건 졸라게 싫어한다.


히오메는 사실상 '팬서비스' 라는 명목으로 조잡한 연출을 해서 등장한 모든 캐릭터가 병신 된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안티라고 생각될 정도의 병신이다. 디렉터가 아란과 은월만 좋아하는 느낌이 든다. 이 스토리에서 이득을 얻는 놈은 성별 확정 짓고 섹시하고 예뻐진 아란과 드디어 공기 속성에서 빠져나온 은월, 그리고 가슴 커진 메르세데스 뿐이다.

결론[편집]

블랙헤븐과 달리 퀘스트의 반 이상을 지나왔음에도 루미너스가 발암짓하고 팬텀이랑 서로 초딩싸움 하다가 민폐끼쳤단 거 외에는 아무런 성과가 없다. 이 상황에 제일 중요한 데몬은 나오지도 않고 데미안은 공기화. 애초에 영웅즈들이 나온것이 잘못이다. 차라리 블헤처럼 따로 주인공을 설정하질말든가

애초에 급식충 게임에 사상대립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어설프게 시빌워 따라해보려던 거 같은데 결과물은 시발스런 급식충 김치 싸움. 어설프게 에오울 따라 해보려가 좆됬다. 그냥 대충 메인 캐릭터 끼리 말싸움하다가 좆털리게 싸우게 하면 되겠지~ 식으로 생각했나본데, 갓마블이 괜히 갓마블이 아니다.

더 좆같은건 이게 황선영의 유산이라는 것이라는데 [2] 블랙헤븐 때부터 슬슬 캐붕이랑 여러 점이 지적되더니 병신같은 역량의 정점을 찍게 되었다. 연출, 스토리, 도트 등 어느 하나 쉴드 칠만한 것이 없다. 몇몇 영웅즈 하악하악하는 파오후 메창들만 빨아줄 뿐이다.

(블랙헤븐 때 오르카뽕 맞았다고 지적받았지만 여전히 오르카 빨아대는 씹-뜨억들이 넘쳐나는 것처럼. 진주인공은 갓리메르다 빡대가리들아.)

블랙헤븐은 내용물은 그나마 괜찮고 결과물인 헤이븐이 괜찮기라도 하지 현재 테섭에 나온 히오메의 결과물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코어 요구량이나 드랍률 등의 수치만 수정하면 될 것을 앱솔 보급화 한답시고 재탕한거 보면 뇌가 타버린 듯 하다.

결론적으로 히오메는 망했지만 그래도 급식충들에게 세 가지 교훈을 선사하게 되었다. 1. 조별과제 하려고 조 짜는데, 남들 하는 일에 태클만 잔뜩 거는 개싸가지 중2병 환자랑 뇌가 우동사리같은 입에 걸레문 히스테리 인성쓰레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모든걸 머갈 텅텅빈 운동꿘 싸패새키가 선동하면 그 조는 개망한다는거다 2. 애초에 급식충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사는 일개 헬조센 게임회사가 갓-메리카의 우주명작을 베껴먹으려 한게 무리수였다. 3. 그래도 거유세데스의 착한 슴가는 인정합니다... 근데 다시 줄어듬 ㅅㄱ

히오스같은 고오급 레스토랑 이름을 패러디해서 이렇게 된거다.

장점 한 두개 찾자면 BGM이랑 몇몇 애니메이션 퀄리티는 그나마 괜찮다는 거랑 전작에서 까였던 악역미화가 거의 없었다는 것 정도이다. 근데 어차피 쩌는 브금 넘쳐나는 메이플인데 장점으로 내세울 게 이런 거 밖에 없다고 하니 뭔가 초라하다.

재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리타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노망난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찬양하는 노리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심한 역겨움을 느낄 수 있으니 구토하기 전에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노리타들의 행동을 100% 예언한 게임이다.

족쇄에서 풀려난 늑대가 세계수를 집어삼킬 것이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이하 히오메)에 나오는 이 어록을 노리타가 히오메 나오기 전에 먼저 이루었다. 이는 김성근과 노리타가 2014년 말부터 활동을 재개했음을 염두에 두고 메이플스토리 제작진이 만든 것이다.

공교롭게도 노리타가 가장 가증히 여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도박 사건에 의해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의 초반부 꼴이 되고 말았다.

네 다음 빠따충

ㄴ ㅆㅂ 노무새들 개 극혐이다. 줜나 상관도 없는것에 노리타 같다 붙히냐?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과연...

명작이되는법[편집]

우선 데미안과 똘마니들을 설명하는 건 다른 퀘스트의 스토리로 넣어서 '이거 다음 블록버스터의 프롤로그임!' 하고 홍보를 하고 데미안과 똘마니들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고, 아프리엔 죽으며 초월석 떡밥 던져놓으면 '엉엉 아프리엔 복수!' 하면 적절한 싸울 의지도 만들어지고 저기서 파생되는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의 애들이 뭉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면 괜히 액트 하나를 날리지 않아도 되니 스토리를 급전개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액트 1에서 데미안과 똘마니들의 따끔한 맛을 본 연합이 아프리엔 걔가 말한 그 초월석 그거 찾자!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고, '그럼 누가가?' 하는데 '괜히 많이 가봤자 기동성만 떨어지니 적당한 영웅즈 애들 보내자.' 하는 말을 하면 영웅즈가 메인이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은월은 시발 아란하고 같이 수련해서 잘맞는다고 아란이 그냥 데려가는 식으로 해결)


그리고 액트 1.5에서 회의 끝나고 데미안 추억하며 자기 옛날 집터에 돌아온 데몬을 데미안이 개인적으로 만나서 '우리 둘이서 엄마 살리고 그때로 돌아가!' 말하지만 데몬은 좆 꼰대 처럼 거절하니까 괜히 욱한 데미안이 '넌 그 시절이 그립지도 않냐!' 하고 데몬을 뚜까 패버려서 부상을 입혀 데몬이 못나오는 이유도 일단은 설명을 시켜놓음.


액트 2에서는 아브락사스를 찾으려고 영웅즈들이 돌아다니는데 전부터 사이 좋지않던 팬텀과 루미너스가 중재자 사라지니까 존나 티격태격 하고, 에반은 어떻게든 중재하려고 하는데 존나 짬밥 안되서 막지도 못하고 점점 애들이 분열 보여줌.


액트 3에서는 아브락사스 타고서 서울 온 영웅즈 애들이 빠르게 초월석 찾아서 돌아오지만 이거의 위험성을 본 루미너스가 '이 정도의 물건을 사용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하면서 그냥 가지고만 있자고 설명도 없이 하고, 팬텀이 '그럼 더 많은 애들이 죽어 썅년아!' 하면서 괜히 딴지를 걸면서 시간 지체하고 있을 때 데미안이 똭-! 하고 나타나서 '병신들ㅋ' 하고 아브락사스 부수고, 초월석 가지고 사라짐.


액트 4에서는 부셔져서 한강으로 침몰되는 아브락사스를 보면서 에반이 선대의, 친구의, 마지막 유산이 우리의 분열 때문에 잃게됐다며 애들 앞에서 일장 연설 한번하며 영웅 애들이 짬빱은 딸리지만 니가 그래도 리더 자질이 있다야, 하고 자연스럽게 리더로 인정.

다시 돌아왔을 때 데미안이 세계수 감염 시키면서 그걸 중심으로 다른 곳으로 공격하려고 하니까 영웅 애들이 막아보지만 수세에 몰리고. 이때 애니매이션으로 나인하트가 크리스탈 가든이든 뭐든 타고서 연합 애들 데리고 와서 '우리도 전력을 보여줘.' 하고 간지포텐 터뜨리면서 데미안 똘마니들을 막으며 영웅 6명 다 데미안에게 보내주고서 싸움게 함.

ㄴ사실 아브락사스 자체가 봉인석이였다는 설정으로 복구시킬려고 고군분투하고 봉인된세계수 펑 뚫어버린다만 해도 충분했다.

영웅 6명이 분전을 하니까 빡치니까 '100% 보여주마!' 하고 시발 사망 플래그 꽂는 데미안 앞에 졸라 다친 데몬이 나타서 감성팔이 한번 하고서 데미안이 방심 할 때 아카이럼이 뒤통수 때리며 '누굴 배신해 병신이.' 하고 초월석 가지고 튀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다음 보스 예약 가능. 데미안이 마지막 뒤짐 감성팔이 해주고 알리샤가 뒤지면서 데미안이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걸 복구하며 감성팔이 이연타 해줘서 너네들의 눈물을 뽑아내면 끝.

ㄴ차라리 데몬vs데미안으로 가던가. 데몬하고 영웅이 옥상에서 다시 만났을때,'이건 마족의 일이니까 내가 처리하겠다고 해놓고,' 영웅들 역시 이에 동의한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컷으로 데몬vs데미안으로 가고 거의 비슷하게 싸우던 데미안하고 데몬이지만 갑자기 데미안이 초월자로 각성하고 데몬 패배. 그리고 영웅 6명에서 두들겨 패고. 마족의 원혼 죽이고 끝.


화룡정점으로 블랙헤븐의 기계무덤처럼, 마족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족은 피속에서 끌어오르는 싸움의 욕망으로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되는데 약한 반마족들은 약해서 배척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걸 보여주면 된다.


훈장[편집]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단일컨텐츠로 모을 수 있는 개수가 가장 많은(17개) 컨텐츠로 이걸 다 모으면 칭호도 준다.

근데 최소 다 모을려면 액트 1.5때문에 6주는 걸린다.

좆같은게 액트1 거미잡기랑 액트3 레이저 피하기 액트4 영웅 종류별로 다 데리고 가는거정도?

액트2 문지기 부수는거는 정답맞히기랑 같이해서 액트2를 최소 3번은 깨야하는거라 열외

각주

  1. 딱히 상관 없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거 보고서 '이 병신들이 말은 그렇게 해도 데몬 등장 시키려나보다' 생각했는데 데몬은 액트 3까지 등장 없다가 4되어서야 존나 어이없게 등장하더라.
  2. 황선영은 방향제시만 했고, 강원기가 전담했을 가능성이 크다. 솔까 갓선영이 이런 망작을 만들일 없잖아 윙키드 이 애미 뒤진 새끼는 대체 어떤 마약을 빤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