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田広明
1963년 8월 7일생.
히라타 프로덕션 재팬이라는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다. 소속사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이 사람이 대표님이다.
1986년에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연극으로 데뷔했으니까 일단 이쪽계에서는 최강 커리어를 가졌다고 보면 되겠다.
지금도 현역으로 여러 작품을 찍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이러한 작품들이 있음이야.
나머지 작품들도 한 수십개쯤 되는데 간추리면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