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수염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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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협객 "쿠로교우교" 징베

이외에도 많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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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쓰레기 양아치들 불러서 가족놀이 하는 좆목의 최고봉이자 유사가족 해적단. 아카이누가 이걸로 팩폭 난사했고 븅신땔감이 그걸 못참아서 황천길 가버렸다.

마냥 좆목에 겉보기에 어질어보이는 해적단이지만 사황 해적단답게 어두운 구석도 있는데 정황상 딱 두가지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어기는 즉시 죽음이 내려진다.

첫번째는 동료 살해나 동료를 살해하려는 것. 갓은수염님은 열매때문에 4번대 대장을 살해하는 대죄를 짓고 탈주닌자 신세가 된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드러나 있으며 흰수염과 버기피셜 공식지침이다. 에이스를 해군에 넘겼고 해군의 처형시도 때문에 전쟁깽판을 벌인것도 이와 관련이 많다.

두번째는 선장의 친가족 또는 과거에 대해 언급하는 것. 대외적으로 내놓은 공식성명은 아니지만 스토리와 정황상 드러난 내용이다. 유사가족 집단인데도 불구하고 선장의 출신이나 친가족에 대해 누구도 입에 담으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자칭 아들이라는 작자가 나타나서 깽판을 치는 상황인데도 해적단 2인자가 "선장의 개인 가정사라 우리는 모른다"라고 일축했다. 전자가 대외 이미지 관리를 위해 내건 명분성 규칙이었다면 후자는 내부기강 관리를 위한 암묵의 룰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에좆스 체포와 처형식이 방아쇠를 지대로 땡기긴 했다만 따지고 보면 에좆스가 직접 흰수염 해적단을 무너뜨린건 아니다. 그냥 와노쿠니 오뎅처럼 모르는척 과감하게 손절쳤으면 흰수염 해적단이 이꼬라지 나지는 않았다.

결국 해적단을 최종적인 파멸로 이끈 것은 무엇이냐?를 정리한다면 에좆스같은 그런 한심한 짤래가 아니라 동료 살해는 용서치 않는다는 그 명분이었다.

흰 수염 해적단

조무위키

목차

선장[편집]

대 대장[편집]

산하 세력[편집]

특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