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흰쥐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이 문서는 새하얗습니다.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악마의 똥가루,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youtube width="480" height="240">AFtElP6GcZ4</youtube>
주소

말그대로 흰이다.

품종은 마우스와 래트가 있다.

꽤나 귀엽다.

사육시 흰쥐사육상자세트가 필요하고 먹이는 풀같은거주면 된다.

마우스는 작은종,래트는 큰종인데 몸무게 비교시 마우스100g,래트는 500g이다.

쉽게 생각해서 마우스는 생쥐,래트는 시궁쥐의 형태이다.

이 동물은 애완용으로도 못기를건 없지만 실험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실험용쥐가 바로 이동물이다.

그래서 생물실험실에서 사육되는 동물이 바로 흰쥐이다.

과학자들이 약물을 만들었는데 이 약물의 효과나 부작용을 테스트하기위해 흰쥐에게 먹여본다.

약물을 만들자마자 바로 사람에게 주사하면 위험하므로 흰쥐에게 주사하는것인데 이때 쥐가 죽는냐 사냐로 약물의 안전성이 검증된다.

흰쥐가 죽으면 그 약물은 폐기대상이고 흰쥐가 살면 그 약물은 상용화된다.

쥐를 이런용도로 쓰는 이유는 쥐가 사람으로부터 유전자가 가장 가까운동물이라 그렇다.

그러나 집쥐나 들쥐는 훈련과 관리가 안돼 다루기 어렵고 더럽기까지해서 실험용으론 못써먹는다.

그래서 최대한 훈련과 관리를 통해 얻어낸 품종이 바로 흰쥐이다.

암튼 흰쥐는 실험용으로 많이 희생당하는 불쌍한 동물이다.

약물실험으로 희생당한 흰쥐의 시체는 주로 흙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로 땅에 묻는경우가 많다.

한편 죽은 흰쥐시체를 염산에 담가 녹아버리는 실험을 누가 한적이 있다.

몸값은 마우스가 7700원,래트는 17000원이다.

흰쥐사육세트는 39600원이다.

여담으로 올해 2020년은 경자년 즉 흰쥐띠의 해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GuPDWpIjdJQ</youtube>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