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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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등장인물 | |||||
둘리 | 고길동 | 도우너 | 또치 | 마이콜 | 희동이 |
고모 박정자씨가 사는 쌍문동에 맡겨진 애새끼
고길동님이 희동이 아버지라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고모부와 인척조카 사이일 뿐
이 녀석은 둘리일당을 사촌인 철수, 영희보다 더 친하게 생각하고 고모부가 둘리때문에 속 터져도 "고모부 나빠!"하며 둘리를 옹호한다. 하아...... 자기 자식도 아닌데 키워주는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뭐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다.
'존나 셈'틀이 달린 이유는 또래치고 진짜로 세기 때문이다. 만화책을 보면 또래를 줘 팼는데 그 애가 형을 불러왔다. 하지만 그 형도 역관광;;
그리고 공룡인 둘리도 팬 적이 있다. 딱딱한 피부를 가진 파충류를
시간이동을 하는 도우너도 서슴없이 때리니 존나 세다.
오줌싸는 자세를 보아하니 남자..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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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의 코스모스 덕분에 둘리는 과거로 가서 엄마랑 같이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왠 괴상한 괴물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와 둘리 엄마가 싸우는 사이에 희동이가 둘리 발에 줄을 묶어서 끌고 오는 바람에 둘리는 결국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희동이는 씹창년 새끼가 된다.
나중에 홀로 "둘리야 어디갔니?"하면서 아들을 찾아 돌아다니고 둘리가 엄마라고 부르게되는 장면이 존나 슬프다ㅠㅠ
하지만 정작 희동이는 그걸 보면서 존나 낄낄거린다. 역시나 개새끼였군..
희동이 발암물질 새끼가 둘리의 발목에 줄묶지 않았어도 고길동의 집은 박살나지 않았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