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노 마법서기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이 문서는 용에 대해 다루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진(辰)에 해당하는 용/드래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용의 콧물!!! |
“ |
마법은 장난이 아니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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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잃어버리지 마라! |
” |
— 주문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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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로맨스 아카데미 공용 일반 카드.
6코 4/9 용족, 주문폭주: 내 직업의 무작위 주문 둘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출시 전 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이런 고코스트 하수인으로 주문을 두장 가져오기가 좋냐고 하면 글쎄다?
무작위 주문인게 너무 별로인 것 같다. 푸른비늘혈족 주문술사처럼 비용이 정해져 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혹시 술사의 변형과 같이 사용해서 7코스트 하수인으로 만들고 주문 두 장을 가져온다면 어떨까?
ㄴ그러면 주문폭주가 발동되지 않고 변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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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탯은 바닐라로 합격점인데다 주문을 물어다준다. 소소하게 용족 종족값도 달려있기 때문에 하랜냥이나 하랜법에 들어갈거같음
출시 후 평가[편집]
정규전에선 덱에 넣진 않는다.
투기장에서 이거 2장 이상 집고 주문 집으면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