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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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들고 다니면서 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
이 부분에서는 사실상 닌텐도, 소니만이 성공적이였다. 근데 소니도 사실상 닌텐도한테 크게 밀려서...
기술과 단가의 문제로 게임기가 휴대하기엔 너무 크거나 액정이 너무 개씨발스럽거나 조작감이 모친출타한 수준인등 문제가 많았다.
게임보이가 성공하면서 시장이 커지고 기술이 발달하였다.
현재 현역으로는 PS Vita나 닌텐도 3DS가 있는데 스마트폰이라는 빅엿이 투하되면서 위기를 겪게된다.
똥양에서는 아직 휴대용이 강세이긴 하나 갓양에서는 주로 거치용 게임기를 즐겨서 약세다. 갓양게임이 휴대용으로 잘 안나오는 이유다.
PS Vita 초기 때 갓양게임들이 꽤 나와서 갓양게임들이 휴대용에 잘 나올줄알았는데 갓양성님들은 소파에서 게임컨트롤러를 잡고 하는걸 좋아하셔서 좆망했다. 헬조센에서는 PSP, NDS시절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겜기잡고있는 모습을 좀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다 스마트폰이다. 휴대용 게임기를 밖에서 당당하게 즐기는게 힘들어졌다.
그래도 집에서 뒹구르면서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좋다! 라고 하는데 누워서 들고 해도 불편하고 엎드려서 해도 불편한데 뭐가 편하다는건지 모르겠다.
거치 콘솔도 그냥 쇼파에 누워서 하면 편하다. 그냥 집에서만 게임할거면 휴대용 게임기 사지말고 거치용이나 사자
ㄴ자기 전에 침대에서 엎드려 게임 30분정도씩 잠깐잠깐 켰다 하는 재미를 모르네, 거치형으로는 그런 식으로 간편하고 부담없게 못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졌지만 휴대용 게임기는 하이브리드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