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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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가 감독한 영화.
영화의 태동기에 영화를 최초로 예술로서 인식한 인물로 평가받는 프랑스의 영화 제작자 조르주 멜리에스(1861~1938)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휴고라는 아이의 시선에서 멜리에스와 당시의 영화사를 조망하고 있다.
그건 그렇고 일단 핵노잼이다. 예고편으로 보면 졸잼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뭔가 노잼이더라. TV에서 한적 있는데 그거 보는 내내 잠오는줄 알았다.
가족 판타지 영화를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좆나 실망했다하더라.
가족 영화가 아니라 영화인에게 바치는 영화라 그렇다. 딱 매니아들이 즐기는 부류. 다만 스콜세지 영화치곤 가족적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