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하루토시
조무위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작성자 포함 모든 건덕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본래 어릴적에 만화를 좋아해서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장래희망 때문에 소설을 집필하다가 대학 중퇴후 경비원으로 투잡을 뛰면서 썼던 원고 5000장을 넘는 소설인 '강의 깊이는'으로 데뷔했다. 그후 데뷔작이 에도가와 란포상(이거 타면 영화화 찬스까지 얻는다더라)에 탈뻔했으나 낙선당했고 1998년에 쓴 소설인 'Twelve Y. O.'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타면서 제대로 프로 작가(웃음)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그가 쓴 대표작들인 종전의 로렐라이, 전국자위대 1549, 망국의 이지스 등이 대박친뒤 차례대로 영화화되면서 나름 유명해지기까지 한다.
주로 전쟁과 자위대 그리고 대체역사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그런지 우익 논란도 있긴하지만 소설판에선 오히려 군국주의를 까는 내용이 있다. 영화판에선 우익 입맛으로 해석해서 그렇지...
건담과 관련해서...[편집]
여기까지가 그나마 평타치던 시절이였는데 이새끼가 건담을 잡은 이후부터는 추해지기 시작한다. 물론 평타일적 시절엔 턴에이 건담의 소설판을 쓰기도 했다. 또한 그가 하던 만행에 비해 그가 저지르지 않은 만행임에도 불구하고 욕을 존나게 쳐먹은 것들도 있다. 예를 들면 건담 NT라든가...
그의 추함은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드러나게 되는게 엄청난 자캐딸과 F91,V건담 같은 후기 우주세기를 고려하지 않는 설정구멍들을 만들어서 많은 우주세기 정통 꼰대 건덕들의 분노를 샀다. 이중에서의 정점은 UC 애니 마지막화의 유니콘 당랑권 장면으로 이 장면을 본 건따꾸들은 어이를 상실해버렸다. 나머진 UC 항목의 비판을 참조하자.
이후 기동전사 건담 NT 애니메이션의 시리즈구성에 참여하게 되는데 여기선 뉴 건담과 관련한 내러티브 건담의 설정이 욕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카토키 하지메가 설정한 거라고 하는데 각도기팔이인지 아니면 진짜로 각도기가 설정딸을 잡은건진 이 문서를 읽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 그후 8월 17일에 발매한 예약권 특전에서 설정 변경이 이뤄졌다. 여전히 병신같지만 이전보다 낫다는 평이다. 그 이후에도 사이코 프레임 설정이 삭제되는 등 뉴 건담과 관련 없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사실 그는 건담팬이 아니라 토미노 요시유키팬으로 토미노 영감에게 자신의 소설인 Twelve Y.O.를 줄 정도로 존경했다고 한다. 그가 좋아하는 토미노 작품은 전설거신 이데온과 섬광의 하사웨이란다.
토미노빠임을 자처하던 그가 여러 똥을 싸는데도 불구하고 선라이즈에선 그가 쓴 UC가 히트친것을 보고 그를 차세대 우주세기를 이끌 인물로 취급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