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코 F. 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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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작가 도라에몽 뿐만 아니라 닌자토리 퍼맨등 다양한 작품으로 굿즈나 게임 애니관련으로 수익으로 벌어들이돈 보면 금수저이다. 현재는 자녀들이 후지코 저작권 보유하고있다.
개요[편집]
본명은 후지모토 히로시이다. 일본 대표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인 도라에몽의 원작자셨다. 1933년에 태어나 63세 때인 1996년 9월 23일에 돌아가셨다.ㅠㅠ(작가님 보고 싶습니다.)
작가가 어렸을 때 부터 체질이 유약해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게다가 91년, 92년 즈음에는 간암 진단을 받아서 92년도에 개봉한 극장판 구름왕국의 연재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사태가 있었다.
원래는 친구인 후지코 후지오 A와 활동했는데 64년에 오바케의 Q타로를 만들어 대박이 터졌으나 이후 몇년간의 실패끝에 만든게 도라에몽이다.87년도에 콤비를 해체한 뒤 후지코 F. 후지오로 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몇년 뒤인 96년도 9월 20일에 가족들이 저녁 식사 차려서 딸이 작가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어서 딸이 직접 작가 방에 갔더니 작가가 연필을 손에 꼭 쥔 채 쓰러져서(97년도에 개봉한 태엽도시 모험기를 그리던 중이었다고 한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일 뒤인 9월 23일에 결국 63세를 일기로 타계하셨다. 그리고 6일 뒤에 치러진 장례식엔 당시 도라에몽 성우였던 오요야마 노부요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리고 작가가 죽은 해인 1996년에 개봉한 은하초특급을 끝으로 음악 작업에 참여한 다케다 테츠야는 음악 작업을 그만뒀다고 함.
태평양 전쟁때도 사셨던 분이시라 일본의 만행을 똑똑히 지켜봤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패망을 그린 극장판( 진구와 도라에몽이 그걸 보고 좋아하는)가 있다.
여담으로 이시절떄 태어난 대부분 작가들은 일본정부 만행비판을 한다 대표적으로 맨발의 갠 작가도 그당시 자이니치들 차별당하는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