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이 미선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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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3일 주한미군이 훈련 도중 운전하던 장갑차에 두 여중생이 압사당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개요[편집]
사건 자체는 불행 그 자체다. 훈련도중 장갑차 전차장이 뒤늦게 아이들을 발견했지만 통신장애로 조종수와 연계가 안되어서 여중생들을 치어버린 것이다.
사건후의 정황[편집]
살인범은 미국에서 PTSD가 발병하여 전역했다고 한다.
PTSD가 원인인지 정신질환 외에 다른 병도 얻은 모양이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두 학생의 시신을 모자이크도 안하고 의정부시 곳곳에 뿌려 욕을 먹기도 하였다.
사실 두 피의자가 출국하기전에 사과하는 인터뷰를 했긴했는데 완벽하게 묻혔다.
6년후 발생된 광우병 사태 초읽기 / 사건의 문제[편집]
헬조선 종특이 여기서 제대로 나왔다. 광우뻥 사태 예고편이였음. 당장 사건 발생때는 월드컵이라 좆도 신경안쓰다가 나중에 알아서 들고일어나고 또 금방 식음.
특히 2002년 초 안톤 오노의 솔트레이크 시티 금메달 탈취사건으로 인해 조성된 반미분위기가 이거랑 따닥 하고 합체해서 폭발했다. 정작 아이들 유족들은 용서하고 이제 피의자도 죄책감을 잊었으면 좋겠다는데 매년 거기서 피켓들고 메가폰들고 쌩지랄을 다했었다.
미군이 매년 방문해서 놓고가는 추모 조화를 유족동의 없이 훼손하는건 덤이다.
특히나 이 사건은 미군쪽의 잘못도 있긴 하지만 저 두 여학생이 지나가는 길을 장갑차가 아예 가로막아버릴 정도로 존나 비좁게 만든 정부의 과오가 더 크다.
그런데도 연세대 사태로 짜져있던 NL 운동권 반미종북 새끼들은 무죄 판결이 뜨자마자 마치 미군만의 만행인양 주작질을 일삼으며 다시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이때 이 새끼들 선동이 어떤 식이었냐면 "민족 분단의 원흉인 미군 코쟁이 싸이코패스 쾌락살인마들이 우리 민족의 여중생을 심심풀이로 땅크로 깔아뭉개 죽이고는 우덜식 무죄판결 땅땅 받고 사과도 안하네..." 이딴식이었다. 대표적으로 강풀이 있다.
선동질을 하는 새끼들 때문에 나라 자체가 개판이 되고 길거리에는 개지랄을 떠는 새끼들로 가득찼으며 이 때문에 한국이 존나 미개한 냄비근성의 국가라는 걸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에 입증을 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광우뻥 사태의 프리뷰와도 같은 폭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