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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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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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하지 마!
강요하지 말라면 제발 좀 강요하지 마
강요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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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ㄴ 영암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게 효 특징상 미성년 20년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인이 되어도 부모한테 평생 시달리며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설령 부모한테서 기피하려 해도 사회의 시선 때문에 사회 눈치 보면서 부모한테 굽신거려야 함. 그냥 뒤질 때까지 부모라는 족쇄에서 못 벗어나는 거다. 지 자식한테 대물림하는 것도 그런 거거든.

孝道

부모(父母)를 잘 섬기는 일, 또는 그런 도리(道).

통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모님을 잃은 후에야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고 후회하는 것 중 하나.

있을 때 잘해 드리자. 사실 잘하든 못하든 결국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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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소리고 아동학대 꼰대 강제징용 갑질 강약약강 페미 유교 탈레반 문화인 헬조선에선 출산한 것 자체가 범죄다.

전국민의 절반을 노예로 만든 노비종모법 창시 세종을 대왕이라 빨아제끼는 헬조선이라 아주 개독마냥 효도 신앙을 간증하고 믿습니다 하고 자빠졌네.

ㄴ라고 역알못 새끼가 노비종모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티를 내고 있다. 전국민의 절반이 노비가 된건 성종이 일천즉천을 시행해서 그런거고 노비종모법은 영조때 시행됐다.

물론 네가 존나 학대받거나 방치되면서 자랐을 경우 절대 하지 마라. 그리고 부모 인성이나 가정환경이 잘못되거나 쓰레기인 경우도 웬만해선 하지 마라.

무분별한 효도는 윗사람에 대한 무비판적인 사고로 인해 노예근성에 물들기 쉽다.

참고로 헬조선 부모 90% 이상은 인성이 병신이라서 효도는 커녕 자식이 낳음당한 대가를 배상받아야 한다. 이 씨발새끼들은 효도할 필요가 없고 극소수 정도나 효도를 고려할 만하다.

제발 애미 뒤진 유교사상에 발원한 효도 그만 처 믿도록. 너희 같은 효도 광신도 새끼들 때매 부모는 막장 자식 고소 가능한데 자식은 막장 부모(장윤정 친모, 김구라 아내같은) 고소 못한다는 2008헌바56 헌재 판결이 나온 거다 병신들아.


에휴 엠생새끼들 효도를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하기싫으면 마는거지. 부모 90퍼이상이 병신? 이딴 말이나 하는 니들이 병신이다. 제발 다른 사람들이 다 너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여기가 살기 힘들고 좆같아도 전세계 기준으론 ㅅㅌㅊ임. 근데 뭔 출산이 죄~ 이지랄 떨고 앉았네. 낳고 책임질 수 있으면 낳는거지. 엠생 티 좀 작작 내라

실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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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남을 욕하고 싶은데 욕할 근거가 없으면 적당히 부모에게 효도나 하라고 하면 직빵이다.

논리가 얼마나 개판이든 효도를 끌고 오면 설득력 있는 논리로 둔갑하는 마법의 단어.

유교탈레반 조선에서 모함하기 딱 좋은 떡밥이다.

똥양권 주나라 시대 때부터 왕권 강화를 위해 내세운 명분 중 하나이다.

아동학대한 흙부모들이 자식을 성인 되어서도 빨아먹고자 내세우는 마법의 단어이다

하는 이유[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모르는 새끼들은 당장 부모님한테 달려가서 백배 사죄하고 올 것. 이걸 모르면 진짜 원숭이 개돼지만도 못 한 거다."

ㄴ 뭔데 알려줘 진지하게 모르겠다.

사실 우정이나 연애에 투자하느니 피붙이인 부모한테 투자하는게 훨씬 낫다. 부모가 진짜 나사 풀린 병신같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말이다.

사실 흙수저 이하라면 딱히 할 필요는 없다. 흙수저 이하라면 그냥 잘 먹고 잘 사는게 효도이다.

상위 1% 금수저 행운아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당장 효도해야 한다. 근데 일단 디씨에는 없겠지?

부모님과 같이 2년 사는 것보다 1년동안 삼시세끼 편의점 음식에 알바 뛰기/좆소생활이 더 행복하고 가치 있게 느껴진다면 효도를 할 이유가 없다.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면 안 해도 된다.

아니 걍 부모가 니들을 키우기 위해 엄청 노력했고, 니들이 그걸 보고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근데 왜 위에 새끼 처럼 무조건 하지마라 이딴식으로 말하냐? 존나게 반사회적이네. 하든 안하든 지맘인데 빡대가리들 아니랄까봐 효도를 나쁜걸로 묘사하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효도의 예[편집]

  • 사랑한다고 말하기.
  • 지금 바로 전화드리기.
  • 부모님이 좋아하는 음식 사 가지고 가기.
  • 건강 식품 챙겨드리기.
  • 같이 등산 가기.
  • 디시위키 끄고 공부하거나 일하러 가기.

ㄴ 이거 고딩애들이 지나가면서 집에서 부모님이랑 공부한다고 얘기도 다 단답형으로 하거나 고개 젓는걸로 한다길래 옆에 애가 불효자라며 그러니까 대학잘가는게 효도지 뭐가 효도냐며 반박하더라 이게 진짜 효도인지 생각하면서 나도 회의감 들더라

본인이 앰창인생일 경우의 효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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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마 중력에게 몸을 맏기고 사후 세계로 가는 것이다. 부모님께서는 며칠간은 슬퍼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경우 사실상 효도.

앰창인생을 위한 자살송

야 야 야 자살하는게 어때서

자살에 나이가 있나요

효도방법은 하나요

보험금도 하나요

니자살만이 느그애미 희망인데

웃음이 나네요

니하나 뒤지는게 어때서

자살하면 딱좋은 너인데

자살하면 딱좋은 너인데


정신 차리고 일해라.

궁극적인 효도[편집]

니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

니가 니 새끼 잘 싸질러서 할머니 할아버지 만드는것도 좋고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증손자 볼수 있겠구나 안심하시게 보장시켜 드리면 더 좋다. 생물학적으로서 최고의 효도는 부모의 씨앗을 널리 번성시켜드리는것이다.

독립하는 것.

모든 짐승들은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하는데 인간들, 그 중에서도 헬반도 인간들은 독립을 늦게 하는 편이다.

독립이 아예 연을 끊고 살라는 게 아니라 경제적으로 독립하란 소리다.

부모님들도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싶어하신다.

현대의 효도[편집]

실현 불가능이다.

일단 결혼 못 해서 손주 못 보여주면 불효다.

근데 결혼하고 마누라랑 자식에게만 신경쓰면 불효다.

너희 부모님께서 건물 몇 채 가지신 금수저 분이시라면 니가 충분히 효자가 될 수 있지만 흙수저 이하는 다 불효자가 된다.

회의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무슨 친함이 있겠는가. 본래 의미를 논한다면 실상 부부 사이의 욕정이 나타났을 뿐 아닌가. 자식이 어머니에게 또한 무슨 친함이 있겠는가. 비유컨대 물건을 병 속에 두었다가 꺼내면 병과 떨어져 상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네.

 
— 공융[1]

효도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서로 가까운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주고 받고, 도와주고 도움받고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ㄴ 옛날엔 흙수저도 애 낳고 보는 게 기본이었지만 요즘엔 양심 찔려서 번식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 경우는 효도 해봐야 자기가 받을 게 없으니 손해다. 사회는 호혜 계약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법과 윤리도 그것이 돌고 돌아 나에게도 이롭기에 지키는 것이다. 그래서 뒤 없는 놈들은 막 나가는 거다. 효도도 마찬가지로 시대 변화에 따라 도움이 안 되니 버려지는 것.

그러나 효도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집안마다 사정이 다 다르다. 자기 집 사정을 기준으로 남의 집에까지 효도를 강요하는 건 잘못이다.

이는 마치 애국심과 비슷하다. 자발적 애국심은 전혀 문제될 게 없지만, 강요된 애국심은 문제다.

애초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새끼 하나도 없다. 다 부모가 본능 못 이겨 낳은 거지. 효도는 자발적으로 해주면 부모가 고마워해야하는 거다. 근데 꼭 남 사정도 모르면서 이래라저래라 꼰대질하는 효도 광신도 새끼들이 있다. 이 문서만 봐도 효도천국불효지옥 외치는 머저리가 수두룩하다. 니들끼리 개독 신앙 간증하듯 효도딸치고 자기만족하는 건 안 말리니까 강요는 하지 마라.

미개할 수록 일단 쳐낳고 본다는 건 출산율과 교육 수준의 관계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입양률은 반대다. 입양 자격 조건 따지듯 부모 자격 시험 내지 출산 자격 심사라도 만들고 나서 남한테 효를 강요해라. 자식은 노예도 신도도 애완동물도 아니다.

물론 부모 세대를 원망하는 것도 의미 없다. 부모는 단지 정부와 사회에 그렇게 세뇌된 것 뿐이다. 부모도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거 아니고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원망할 거면 우주를 원망하고 너라도 악의 대물림을 끊어라. N포세대저출산 같은 게 다 그런 맥락이다. 답은 반출생주의다.

ㄴ진짜 이게 맞는 말인게 그런 부모들은 자식에게 단지 낳고 키워준거 전부고 그런 자식에게 요구만한다 비슷한 부모끼리 모여서 딴집 자식은 어쨌니 저쨌니 한다 정작 그러면서 그 자식은 부모로 부터 큰혜택을 받은게 없다 그 자식도 이딴 부모만나서 불쌍하고 그 부모도 자식에 해준게 없어 미안한걸 몰라 불쌍하다

효도 문화가 전근대적인 호혜성에서 비롯되었다는건 팩트이다. 수렵채집 or 농경사회 or 초기 산업사회에서 노인은 관리직, 성인은 정규직, 아동은 인턴이었다. 물론 불문율로써 효도를 사랑의 결과로 표현한 것이지만, 실상은 아동의 양육과 노인의 부양을 위한 간접적인 계약 관계였다.

문제는 각종 편의시설과 복지가 발달해서 혼자 살기가 충분히 가능해진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옭아매는 품앗이 세습 문화가 쓸모 없어진 것이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아픈 노인이 양로원에 사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자식 역시 애 안 낳을 거면 효도를 굳이 해서 얻을 떡고물이 없고, 애를 낳는다고 한들 얼마나 낳겠는가? 결국 지금 한국에서의 관습에 의한 효도는 구세대의 보상심리이자 하극상에 대한 두려움일 뿐이다.

  1. 공자의 후손이자 효자로 유명했으나 타산적인 효를 까면서 이 말 했다고(실상은 평소부터 조조 눈에 거슬려서지만) 처형당했다. 참고로 마광수도 비슷한 논조의 말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