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황산의 함정 속으로

조무위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①: 필드의 뒷면 수비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앞면 수비 표시로 하고, 수비력이 2000 이하일 경우에는 파괴한다. 수비력이 2000보다 높을 경우에는 뒷면 수비 표시로 되돌린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함정카드.

뒷면 수비 몬스터를 가지고 가챠를 해야한다

옛날에는 메타모르포트랑 장난질 좀 쳐댔는데 그것도 좆퇴물이 됬다

신마룰 들어서면서 '효과 발동 전에 그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장소에 존재하지 않게 된 카드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재정이 생기고 리버스한 상태에서 필드에 존재하는 형식이 되지 않는 이 카드는 리버스시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다는 재정이 되서 좆되버렸다

대상 몬스터가 파괴 내성이 있으면 앞면 수비 표시로 두고 파괴는 안된다. 근데 시발 리버스 효과는 발동한다. 쓰레기다 ㄹㅇ

1기 시절 텍스트[편집]

황산의 함정 속으로"를 제물로 바친다. 
뒷면 표시 몬스터 1장을 앞면으로 하여 수비력 2000 이하였을 경우, 그것을 파괴한다. 2000보다 위라면 그대로 뒷면으로 되돌린다.

1기때는 룰 사정상 보통 마함카드는 '발동 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라는 문장이 쓰여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 카드와 사덱파만 제물이라는 용어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