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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대표적인 홍보모델이다 광고와 비슷하나 광고는 팔기 위해 하는거고

홍보는 우리 브랜드가 이런겁니다라고 선전하는거다 즉 홍보는 알려서 지 몸값을 불리는게 주 목적 광고는 특정 물건을 파는게 주 목적이다

그 정도에 차이를 빼곤 광고와 큰 차이가 없다 마케팅하는 사람들도 그 차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구별지기 힘들다고 한다

왜냐면 홍보하다보면 알려지고 알려지다보면 판매가 되는건데 그러면 광고랑 무슨 차이가 있겠냐

기업이 대회나 불우이웃 후원하는건 홍보성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그거한다고 물건이 팔리는건 아니니까 말이다 이 정도에 차이가 있을듯

기업만 하는게 아니다. 온갖 정치버러지들과 나라에서도 한다.

개듣보 정치꿈나무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행동을 하는건 막을 이유는 없다. 보는쪽에선 겁.나.짜.증.나.겠.지.만 아, 우리동네 보도블럭 다갈아엎은 그놈? 하고 알기는 알아야 하니.

아니면 우리당은 뭘 하기위한 지역예산을 얼마 유치하였습니다! 우리 잘하징! 하고 치적을 홍보하기도 한다. 물론 그 유치한 비용이 국민에게 오롯이 갈지는 매우 의문이다.

나라에서는 자신들이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도적질 해가서 우리는 이렇게 세금을 유용하게 사용했으니 다음에도 유용하겠다 하고 당위성을 벌기위한 떡밥으로 잘 사용한다. 참고로 두 유용의 한자는 틀리다.

국민 생활에 뭔가 밀접하게 영향이 있으면서 크게 변하는 법령 같은게 있으면 홍보하기도 한다. 금융실명제, 쓰레기종량제 같은 굵직굵직한 제도가 시행되면 씰데없는 범죄자를 양산하지 않기위해 널리 알린다.

또는 지들이 뻘짓이나 속빈 강정, 즉 창조경제, K-방역 같이 실체도 없지만 세금을 낭비한 경우 이 정부의 치적으로 만들기 위해 때빼고 광내서 홍보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기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것도 바쁠텐데 이렇게 포장지만 꽁꽁 싸매면 반감을 사게된다.

요순시대라는 말이 있다. 고대 짱개들의 전설적인임금으로 나라가 워낙 살기 좋아서 백성들이 왕의 이름도 모르고 살던 시대였다고 한다.

최고의 치적홍보는 세금 폭죽놀이가 아니라 체감을 시키는 것이다.

위키의 홍보는 말이 좀 많다. 가장 현명한 건 어떤 문서에 다른 분야의 문서를 홍보하는 일을 안 하는 것이다. 추워서 잠바를 입으러 왔는데 내 잠바를 누가 돗자리로 쓰고 피자 8조각 담긴 큰 접시 들고 먹으면서 갑자기 나한테 '피자 드실래요?'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