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거리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파일:힙스터ㅂ.JPG | 주의! 이 문서는 힙스터 혹은 힙스터가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즉, 비주류라는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르다! 남들과는! |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이 문서는 강제개 햏 되었습니다. 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
90년대부터 병신 힙스터 새끼들의 성지. 하지만 흔히 머중들이 홍대라면 떠올리는 중심가들은 이미 힙스터 떠난지 오래다.
사실 요즘 진짜배기 힙스터들은 홍대 상업화했다고 뜬지 오래다. 그나마 남은 힙스터문화도 홍대거리 중심이 아닌 외곽에나 간신히 남아있을정도.
(2010년대 중반 진성힙스터들은 상수동이나 동교동, 문래동, 한남동쪽에 보인다.)
힙스터문화가 그렇듯이 일단 조명받고나면 상업화하는데 지금 홍대는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다. 이런걸 좆문용어로 젠트리피케이션이라한다
2002 월드컵(상암구장에서 10분 거리다.)과 6호선 개통 등으로 무시무시하게 성장하며 때마침 당시 서부권에서 잘 나가던 상권인 신촌과 영등포역 일대의 유동인구까지 죄다 먹어치워서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서부권 최대의 번화가가 되었다.
인싸문화의 중심지라 디시충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 같지만 애니메이트나 애니플라자에서 라노벨이나 만화 사가는 씹덕들이나 라멘 먹으러 오는 파오후들은 생각외로 많다.
애초에 갤 정모장소를 홍대로 잡는 새끼들이 널렸는데 뭔
이동네에서 살지도 않는, 특히 촌놈새끼들이 홍대거리가 뭔 낭만적인 핫플의 성지라나 뭐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어처구니없다 당치도 않은 소리다. 이곳에 환상갖지마라 제발!
60kg가 될까말까 하는 삐쩍 마른 몸 아니면 100kg가 넘는 뒤룩뒤룩 살찐 몸에 문신 떡칠하고 눈에 힘주거나 반대로 눈풀린 채 구부정하게 다니는 좃밥들이 똥폼잡고 길바닥 활보하는 곳이다.
문신 = 조폭, 양아치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내려오고 있다보니 저 새끼들을 보고 지레 겁먹는 놈들이 있는데, 실상 까고보면 니들이랑 별 다를거 없는 찐따새끼들이니 전혀 쫄 필요 없다. 시비붙어도 경찰을 부르는 순간 가오는 다 어디 팔아먹었는지 하얗게 질려서 어버버거리는 경우가 90%다. 나머지 9.9%도 술에 존나 절어서 상황파악 못하는 경우다.
예술의 거리란 명성은 퇴색되다 못해 곰팡내가 풍긴지 오래이며 주말만 되면 개나소나 BJ랍시고 지혼자 셀카봉들고 돌아다니다 집적거릴 여자 찾는놈 한두명은 볼 수 있다.
그리고 좆같이 빼액거리는 버스커를 가장한 소음충들이 토끼정력보다도 없어뵈는 끼를 발산하며 나르시즘에 빠진 표정을 지을때마다 진절머리날 지경이다. 진짜끼있는 애들은 이미 초중딩때 경쟁률 최소 수백대일을 가뿐히 넘는 SM YG JYP 이런곳 오디션 뚫고 사내연습실에서 트레이너들에게 갈굼먹어가며 독하게 데뷔준비하지, 꽁초와 히드라침이 즐비한 이딴 홍대 길바닥에서 되도않는 음유시인 코스프레하며 굴러다니지 않는다.
뭣보다 시끄러워죽겠다 시벌련들아 밤에 정해진 시간 지나면 앰프좀 쳐 끄라고 견찰들이 와서 회유해도 밍기적거리지 말고 족가튼 새끼들아 이십새들은 요새 짜장바이러스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 마포구에서 좆로나 확산 막겠답시고 버스킹을 일시적으로 금지했기때문.
짱개들 생각보다 존나 많이 돌아다니는 모양이다 중국어가 아주 심심찮게 들림. 양키들은 주로 홍대정문근처 공원에 자리깔고 앉아있다
학교에서 알게된 괜찮고 건실한 양키커플이 있는데, 이들도 같은 미국시민이지만 홍대죽돌이로 퇴화+헬적화된 부류들을 그리 썩 달가워하진 않는다고 한다.
ㄴ하지만 힙한음악좋아하는 클러버들은 거기도 주류화되어서 떡춤 난무한다고 안좋게본다. 걔네들 이태원 일부 클럽으로 발길돌린지 좀 되었더라
패션피플충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아무리 게네가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고 뭘 하든간에
깔끔하게 입은 흑형보다 못하다. 패피패피 시발 어휴 미군인지 유학생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적당히 큰 오버핏 흰티에 아주사아알짝 슬림한 일자청바지+때좀탄 흰 스니커즈 딱 이렇게만 걸친 피지컬ㅅㅌㅊ소두흐켱이 홍대린간들 패션 압살한거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요즘은 또 지들끼리 크루만들어서 서로 디스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옷 대충입기로 유명한 힙찔이가 패피충까지 되버리면 ㄹㅇ 얼굴에 죽탱이를 갈기고 싶을꺼 같다
아무튼 그렇다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 나는 인천, 부천, 구로구, 금천구, 은평구에서 온 새끼들이 유동인구의 최소 80%다. 그래서 서부권 특유의 낮은 민도가 진하게 배어있다. 대표적으로 술에 꼴아서 전봇대도 아니고 아예 길바닥에 토하는 새끼들, 현실에서 철권찍는 새끼들 등등이 있다. 길빵충은 요즘 단속 빡세게 해서 잘 안보인다. ㄹㅇ 이새끼들이 다 물흐려놨다 시발 양아치같은 새끼들
특히 인천에서 놀러온 새끼들이 주를 이루는데 상상 이상으로 비중이 높다. 그 북적거리는 길바닥에 상당수는 서울시민이 아니고 인천새끼들이다.
공항철도 뚫린 이후로 접근성이 좋아져서 인천새끼들이 부쩍 늘었다. 사실 공항철도 개통 이전에도 삼화고속이 인천새끼들을 홍대로 존나게 실어날랐다. 경인고속도로 안 막히면 부천 중동에서는 25분, 계양 부평에서는 30~40분, 구월동이나 검단에서도 1시간 안쪽으로 홍대에 도착한다.
인천새끼들은 주말에 그나마 가장 가까운 서울 번화가인 홍대로 놀러오곤 하는데, 밤시간대 잘 보면 홍대역에서 공항행 지하철 탑승해서 계양역-검암역-청라역 내리는 새끼들 진짜 조오오온나게 많다.
2호선도 마찬가지라 막차 직전 시간대인 밤 11~12시에 홍대에서 꽉 찬 열차가 신도림-대림-구디단을 거치면서 구로, 금천, 광명, 부천, 부평, 시흥, 안양 등지로 돌아가는 새끼들이 우루루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중교통이 끊기는 새벽 1~2시에는 택시가 존나 많이 오는데 경인고속도로를 180으로 밟으며 계양구/부평구는 겨우 20분만에 쏴준다.
홍대충 특유의 정석테크 키드밀리 김병지컷 큰사이즈상의 통바지 어글리슈즈 등 기본옵션을 갖췄는데 까고보니 인천에서 온 새끼들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마계도시가 특정 번화가(홍대로 오기쉽고 가까운 동네들)도 좀 구려서 그렇다. 1020 줄고 틀딱들만 늘어가는 계산택지는 물론 양아치들의 허브인 부평은 수준이 매우 낮다.
그냥 부평 로데오나 구월동에서 굴러먹을 것이지 홍대까지 와서 마계화 테라포밍을 시전한다 놀러와서 돈쓰고 시장활성화에 기여하는건 좋은데 슬럼가 특유의 날티는 내지말자
그나마 온다는 서울놈들도 위에 언급된것처럼 구로구, 금천구, 은평구 등 서울 안에서 쓰레기 할렘 취급 받는 동네들에서 온 새끼들이다.
저쪽 동네도 번화가가 있지만 규모도 작고 수준이 낮은 건 매한가지라 구로나 금천은 근처에 신림이 있지만 부평 저리가라 수준의 개판이고 영등포역 앞은 종로3가만큼은 아니지만 틀딱들이나 노는 곳이다. 은평의 연신내는 작고 좆도 없다. 뭐 같은 서울 안이다 보니 강남, 이태원도 1시간이면 가지만 물가가 높은 강남, 이태원에서 놀면 지갑에 타격이 크다.
여기에 홍대 상상마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특히 저녁시간때부터 사람들이 개떼처럼 우글대는 것도 짜증나는데 내가 그곳에 차 끌고 가면 비켜주는 새끼 없이 길막을 ㅈㄴ 해댄다. 유료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주차공간이 없으면 핸들을 주먹으로 치고싶은 충동이 든다. 차 있는 디키러들은 웬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해라. 그쪽 부근은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택시넘들도 자주 기웃거리는 곳이다. 차끌고 가면 거품물고 홧병나기 딱 좋은 장소이다.
벽화 테러가 무슨 언럭키 그래피티다. 적어도 리얼 그래피티는 간지나기라도 하지 저 새끼들 벽화는.
근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2019년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북한 인공기를 인테리어로 사용해 논란이 됐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이른바 ‘홍대 앞’에 위치한 북한식 주점 ‘평양술집’이 2020년 7월 30일 폐업했다고 한다.[1]
각주
- ↑ "[단독] 논란의 홍대앞 ‘평양술집’ 폐업…“‘조국 사태’ 끝나니 코로나·남북 경색”", 《헤럴드경제》, 2020년 8월 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