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혼다 히토미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이 문서는 48그룹 시리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망한 지 오래 된 48그룹 시리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파일:1514040885.gif
이 문서의 인물은 월클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입니다.
놀랍게도 이 인물을 사랑하는 모든 국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과 서버가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폼은 죽어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IZ*ONE
혼다 "the zero" 히토미
생년월일 2001년 10월 6일(2001-10-06) (23세)
출생지 도치기 현
국적 일본
소속 AKS
그룹 아이즈원, AKB48 팀8, AKB48 팀B
포지션 서브보컬, 꿈과희망, 월클, 치어리딩, 0토미
158 cm 44 kg
혈액형 A형

총선 82위에서 글로벌 걸그룹 멤버로

제 볼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해요!

AKB48 팀8 멤버

프로듀스 48의 출연자이자 IZ*ONE의 멤버.

최종 순위는 9위.

AKB에서는 거의 듣보의 끝[1] 이었으나 여기 와서 로또 맞은 케이스.

오히려 섬보다 반도에서 더 알려지고 인기가 많아졌다.[2]

프듀48에서 실력으로 A반에서 잘 유지한덕이 크다. 매력포인트인 볼은 프듀초반부터 연습생들이 강조해줘서 핵심 분량이 잘잡혔고, 팩도 잘뿌리고, 장원영이랑 데뷔평가 같은조되면서 분량이 늘어난 것도 있다.

프듀48 최종회 꿈을꾸는동안 무대한정으로 시타오 미우랑 구분이 잘안간다.

아이즈원 활동하게 되면 오히려 졸업해 버리고 아예 반도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는 48사단 멤버로 예상된다.

뽀로로에 나오는 루피 닮았다.

카톡의 어피치랑 빼다 박았다.

IZ*ONE CHU 1화의 주인공. MT로 히토미네 집인 도치기 현에 가기로 하면서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잡화점에서 동네 친구와 팬들을 만나고 편의점에서 국프를 만나는 등 월드클래스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안댕댕이 학창시절 연애경험을 묻자 없다는 말로 답했는데 지속되는 추궁을 당했다. 결국 발끈한 히토미는 한국어로 안댕댕에게 지대로 한방 먹여버렸다.

아뉴진 언니한테 대들지 마!!!!'

사쿠라가 자신의 대사를 따라하자

돈샌 괴롭히지 마

아이즈원 뽑히고 송별회에서 2년 6개월 동안 한국이라는 큰 무대에서 열심히 할 테니 치바의 구석탱이에 있으라고 하였으나, 1년만에 치바의 구석탱이 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0토미[편집]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하이터치회 매진 0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1. 총선거 4년 동안 권외였다가 처음으로 82위에 랭크됨, 그 82위도 원래대로면 권외다.
  2. 사실 프듀에서도 분량이 딱히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데뷔권 든거 보면 희한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