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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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정음의 대장을 뜻하는 머장과 합쳐진 용어 호머장.
경력사항 및 능력[편집]
독재[편집]
오토노키자카의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권력을 유린하는 김정은급 독재자이다.
짤은 자기가 각 부의 모든 예산을 다 정해놓고 부장들의 동의를 강요하는 모습이다.
부장들은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안그러면 죽는데.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갈굼[편집]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는 자는 무자비하게 갈군다.
짤은 마키가 호노카의 지시를 거부하다가 얻어터지는 모습이며
이 이후 마키는 호노카의 작곡셔틀로 살아가게 된다.
패왕색 패기[편집]
가벼운 패기발산 만으로 앞질러가던 니코가 두려움에 떨며 넘어졌다.
패왕색 패기 2[편집]
호노카의 피의 숙청과 과도한 의상셔틀에 지쳐서 유학을 핑계로 도망갈려는 코토리를 강제로 붙들어 잡아서 저지시킨다.
코토리의 "아 좆됬구나.. 난 평생 허넠카쨩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하는 자포자기의 눈물이 정말 안쓰럽다.
이 이후에도 수차례의 에리치카와 니코의 반란을 모두 다 진압하였다.
견문색 패기[편집]
그 어떤 빠른 장애물도 물 흐르는듯한 움직임으로 다 피한다.
이쯤 되면 그 어떤 공격을 받아도 털끝 하나도 닿지 않을 것 같다.
일본 방영당시 이 장면의 위험성으로, 학부모 단체에서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그러나 호노카의 능력을 표현하는데 저만한 위험성은 감수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주술[편집]
호노카의 능력중 하나. 그 어떤 폭우라도 멈추게 한다.
사실 호연의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얻은 능력이라 한다.
2기 5화에선 권력자의 부재를 틈타 쿠데타를 모의중이던 린을 초원거리에서 세뇌시키는데 힘을 집중하여 태풍을 멈추지는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