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마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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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테오
Jorge Luis Ma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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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5년 6월 23일 |
출생지 | 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신장 | 183 cm |
체중 | 83 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12년 국제FA 뉴욕 양키스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유격수,2루수 |
경력 | 뉴욕 양키스 상위 싱글A |
소개[편집]
유격수 경쟁자 박효준보다 적어도 3계단 높은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 前 양키스 유망주 전체 1위/현재 4위
실력은 출중하고 포텐셜도 씹상타취인데 문제는 인성이 B장+발로텔리보다 족히 2배 더 쓰레기이다.
2012년 17살의 나이에 양키스 스카우터 눈에 띄여 국제FA 계약을 했고 2013~2014년 도미니카리그와 루키리그에서 좋은 컨택과 압도적인 주루와 상타의 수비력을 보여줬다(필딩율 0.983)
그리고 2015년 첫 싱글A시즌에서 82도루를 조져버리며 2016년 퓨처스 올스타게임 선수로 뽑히고 베이스볼 아메리카 탑 프로스펙트 100에서 26위를 기록하며 팀 내 유망주 1위로 뽑혔다.
하지만 존나 잘하니까 팀 관계자에게 빨리 더블A로 승격시켜 달라고 징징거리다가 승격 안 시켜주니까 명령불복종을 하며 태업을 했고 결국 팀내 규칙을 자주 어기며 2주간 징계를 받게 된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새끼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기록을 내고 2016년 40인 로스터에 올랐다.
니 앞에 이제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은 새끼 많으니까 정신 좀 차려라 씨발아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로 오클랜드로 가버렸다.
브라이언 캐시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