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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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모음집.
공포소설이 모음집이다.
이거 살려고 교보까지 갔는데 상•하편 모두 재고 각 1개밖에 없더라. 존나 희귀템.
애미뒤지게도 액자식 구성, 알프레드 히치콕식 결말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해석도 여러가지임.
똥은 끊긴대로 공허함은 공허함대로. 독자들을 여러모로 골때린다.
단순히 분량만 많은게 아니라 말이 헷갈리고 해석도 여러가지라 그렇다. 그리고 공포소설인데 딱히 무섭지도 않다. 뭐 글자 몇 읽는다고 간 쫄이는게 더 이상하긴 하지만.
공포소설이 아니라 문학같다. 스티븐 킹의 문학소설 모음집이라고 홍보했으면 좋았을텐데.
가격이 창렬이라(상편, 하편 각각 13,000원) 사길 꺼리는 사람도 있다. 확실히 26,000원 값은 못하는 것 같음.
상편은 10점 만점에 9좀 초반, 하편은 6점 초반으로 평가 받는다. 어차피 단편 소설 모음집이니까 상편만 사자. 솔직히 26,000원 값 아깝다.
평론가들의 평[편집]
“ |
놀랄 마큼 섬뜩하다. 책을 익는 동안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라. |
” |
—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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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킹의 작품 중 최고 |
” |
— 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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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렬한 상상력, 사악하고도 유쾌한 전개... ... 스티븐 킹이 완벽한 이야기꾼이란 걸 다시 한 번 입증한다. |
” |
— 어소시에티드 프레스
|
“ |
기절할 만큼 근사하고, 독창적인 작품. 스티븐 킹의 재능은 단연 최고다. |
” |
— 뉴욕 데일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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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뉴욕 리뷰 오브 북
|
“ |
에드거 앨러 포의 진정한 후계자. |
” |
— 레슬리 피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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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편집]
안개[편집]
국내에는 대개 미스트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걸 보면서 대체 스티븐 킹은 독자들에게 뭘 말하고 싶었을까를 고민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전개-
- 폭풍 때문에 집수리하며 아내랑 샬량샬랑함.
- 호수에 점점 다가오는 안개때문에 ㅂㄷㅂㄷ하는데 아내랑 또 샬랑샬랑함.
- 뭐사러 아들이랑 옆집(정확히는 건너편 동네)아재랑 슈퍼감.
- 근데 안개가 주차장까지 옴. 딴 사람들과 같이 슈퍼에 고립됨.
- 정전되서 발전기 돌리려고 문열었는데 한놈 촉수에 빨려 뒤짐.
- 옆집아재가 촉수 안믿고 나가려다 뒤짐.
- 고립되고 가만히 처있다 괴물들 공격때문에 나름 대비함. 사람 조금 죽음.
- 패닉이 와서 딴 여자랑 외도함.
- 옆 건물 약국 탐색하다가 7명 중 4명 뒤짐.
- 아예 나가려고 했는데 나간 사람 중 할멈이랑 외도랑 아들 그리고 주인공만 남음.
- 계속 돌아다님.
대충 이런식이다. 자세히 읽으먼 커모디 개독 미친년과 에로우헤드 프로젝트 뭐시기로 약간의 맥거핀이 있는데 이게 다 영화로 넘어간다.
솔직히 명작이라고 하는 것은 스티븐 킹을 심히 후빨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그냥 평타 정도.
영화판과 결말이 다르다. 여기선 현재진행형으로 끝나는데 영화판에서 허무하게 끝남. 영화 스포는 안하겠다.
참고로 평론가들에겐 평을 후하게 받는 편인데 마트 밖에 있는 안개에 대한 공포와 안개때문에 생긴 마트에 있는 인간성이란 것에 대한 무서움, 이 두 가지 두려움을 잘 표현했다고 해서라 한다. 근데 이건 다른 작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ㄴ할리우드 특유의 영웅주의를 비판하려 했다는 얘기도 있다.
결론 : 우린 떠돌아다닐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호랑이가 있다[편집]
독자연구인데 결말이 두 가지라 생각한다.
첫 번째, 진짜 호랑이가 화장실에 있고 친구와 선생님을 먹었다.
두 번째, 호랑이는 커녕 이새끼가 병신이라 지 머리속 상상에 불가하다.
일단은 두가지로 나눴는데 후자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 주인공이 병신이기 때문.
누가봐도 주인공 병신이라 지좆대로 상상하고 화장실에서 나온건데 스티븐 킹이 미묘하게 글을 써놔서 전자같은 느낌도 준다.
어쨋건 후자일 가능성이 더 크다.
원숭이[편집]
챙챙챙챙챙!!
원숭이가 전생에 주인공에게 원수라도젓나 불쌍한 아재를 계속 괴롭힌다.
성감대는 태엽으로 간주되며 주인공을 유혹하여 태엽을 감아달라고 부탁한다.
안감으면 주인공과 연관있는 인물들을 저주내려 죽이며 아무리 주인공이 도망쳐도 스토커처럼 언제 어디서든 쫓아간다. 근데 감아도 사람 죽임...
결국 주인공은 40대 처자식가진 아재가 되서야 깊이 30m쯤 되는 호수에 빠트린다. 빠트릴때도 호수에 저주를 내렸는지 파도를 치게한다(?).
어쨋든 호수에 빠트리는데는 성공하지만 다음 날 그 근처에 있던 수백마리의 대어들이 전부 죽어버린다.
진짜 암걸리게도 끈질기게 주인공만 따라다님. 얘때문에 된 일이 없다. 엄마도 죽고 삼촌도 죽고 형친구도 죽고 강아지도 죽고~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원숭이 장난감 컨저링의 엑소시스트 부부의 잡동사니 방에 이스터에그로 잠시 나온다. 잠수해서 얻은 듯.
카인의 부활[편집]
위에 호랑이가 있다 처럼 킹이 또 이상한 걸 썻다. 이것도 여러가지 해석이 있다.
첫째, 주인공은 사회부적응자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모두를 쏴버림.
둘째, 너무나도 하느님을 증오하여 카인의 이름을 대고 카인에게 홀린 듯 모두를 쏴버린다.
셋째, 원래 장애를 가진 천재인데 결국 장애 짓을 하여 모두를 쏴버린다.
중간에 중 하나님이 육식체질인데 아벨은 이를 눈치채 양을 받친 내용이 있다. 이를 알터 없던 카인은 곡물을 받쳤는데 당연히 하느님은 받지 않았다.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아벨이 나와 카인을 놀리자 빡친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아벨을 제물로 받치며 하느님을 농락한다. 그러자 하느님이 카인을 먹었다고 한다. 이래서 카인(주인공을 의미)의 부활인 듯. 사람을 죽이며 하는 마지막 멘트가 '이것도 잡숴보십쇼 하나님' 이다.
사실 킹이 제너럴 조의 행적을 예견했다고 한다.
썻던 총은 35구경 짜리 매그넘 리볼버. 총알은 윈체스터산. 조준을 존나 잘해서 거의 한 방에 골로가게했다.
토드 부인의 지름길[편집]
일단 데비이드라는 주인공 할배가 친구 이야기를 듣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이다. 그리고 귀찮게도 내부와 외부 얘기를 왔다갔다 하는 액자식 구성. 처음엔 주인공 이름도 안나와서 누군지 헷갈림.
주인공 친구는 과거 지름길 광년 오필리아 토드에 빠져서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으로 외도를 한다.
어쨋건 그렇게 서로 암묵적으로 사랑을 쌓아가는데 지름길 광년이 원래 270km를 달려야 할 거리를 50km만에 와서 주인공 친구에게 자랑한다.
그러다가 실종됐고 현재로 와서 주인공이 나가보니 친구와 오필리아 토드가 애가 된체 차에 타 지름길을 달리려고 하고 있다.
진짜 별 내용없는 이상한 소설.
조운트[편집]
배경은 2307년으로 '조운트' 라는 포털을 이용해서 어디로든 넘나 들 수 있고 물건 수송또한 수월하게 하는 세계.
덕분에 이 소설의 세계관엔 2000년대 초기부터 OPEC이 좆되며 석유값이 물값만큼 싸진다.
이걸 처음 만든 작자는 빅토르 카루네. 2개의 포탈과 이온 발사기를 갖고 놀다 손가락 두 개가 텔포되어 잘라져 버리고 이에 성공을 확신하며 쥐들을 피실험 동물로 지정한다.
포탈이 후장을 좋아하는지 쥐 머리부터 집어 넣으면 할배가 되어 빻는데 똥꼬부터 넣으면 어느 정도 살게 된다.
계속 실험하다가 의식이 멀쩡한 채로 집어넣으면 병신이 됨을 알게 되고 수면제를 주사한 뒤 텔포시켜 결국 실험에 성공한다.
하기야 제 3자가 봤을 때는 0.00000000067초 밖에 안걸리는 시간이나, 조운터는 그 안에서 육체적이 아닌 정신적으로 수많은 시간을 보내니 금방 틀딱이 되어 뒤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카루네가 죽은 뒤에 의식이 깬채로 사형수들 몇 명을 집어넣었으나 모두 얼마못가 죽는다. 이중 유명한 사형수 한명이 비틀비틀 거리더니 '그 안에 영원이 있다...' 라는 중 2병 오글거리는 대사를 하고 쓰러진다.
그리고 이 이야길 하던 2307년의 어느 한 가족 중 부자 두 명이 돌았는지 마취할 때 숨을 쉬지 않고 대기타다 조운트 안에서 정신적으로 무엇인갈 겪고 할배가 되어 찍싸고 뒤진다.
소설 묘사엔 아들새끼가 존나 깔깔 처웃으면서 조운트안에 영원을 봤다네 하네 개소리를 지꺼리며 거의 죽음에 다가오는데 마지막 멘트에 위의 얘기한 아버지란 작자도 아들처럼 비명을 지르고 있다 라고 끝나 둘 다 병신임을 증명했다.
ㄴ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끝부분 보면 아버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정신은 멀쩡하게 묘사됬음. 아들처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는 부분은 병신이 되어버린 자기 애새끼를 보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봐야 옳다고 봄.
결혼 축하 연주[편집]
메오후를 건들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작품.
편집증에 관한 노래[편집]
잡소리만 써있는 작. 결론적으론 살인마가 주인공 집앞에 있다는 걸 묘사한다. 주인공 또한 자신을 죽이러온 살인마에 대적하려는 것으로 보임.
스티븐 킹의 이름으로 먹는 냄비받침.
뗏목[편집]
겨울에 발정난 커플 두 쌍이 인적없는 마을에서 술처먹고 노는 것.
그중 두 여자를 따먹은 데크가 저멀리 있는 뗏목까지 가자고 해서 홀린 두 여자와 멸치 랜드가 같이 간다.
왠 기름덩어리 같은 게 보이지만 그냥 무시하고 뗏목에서 유희를 즐긴다.
전 여친 버리고 막 사귄 데크가 새 여친 가슴 처만지고 데크랑 나머지 여자는 초조하고 있었는데 그 기름덩어리가 데크 전 여친을 먹어버린다.
저게 뭐냐고 다들 화들짝 놀라고 똇목에 가만히 있었는데 밑에 구멍 살짝 난 곳에서 스물스물 올라왔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밀당을 시전함.
그러다가 데크가 결국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발을 보니 그 물체가 데크를 발부터 처먹고 있음.
랜드가 구출하려고 애쓰나 결국 다 먹혀버린다.
뗏목의 구멍이 조금 커져서 랜드랑 여자랑 번갈아가며 앉고 일어나고 교체하는데 여자가 이 상화에서 안아달라고 조른다.
갓매인 여자한테 빠져 안다가 스티븐 킹의 대부분 소설 답게 떡을 친다.
그리고 여자 머리카락 너무 길어 물체한테 닿아 먹히고 남자혼자 몇시간 동안 뗏목에 홀로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저 들리는 것은 물새의 소리일 뿐.
마지막에 랜디가 '사랑하니?'를 속삭이고 텅 빈 호수가에 물새 한 마리가 울었다고 한다.
하편[편집]
신들의 워드프로세서[편집]
주인공의 천재 조카인 존이 만든 워드프로세서. 어떤 걸 입력하든 뜻대로 이루어진다.
주인공은 원래 현재 형수를 좋아했으나 동생에게 지기 싫어하는 형에 의해 형수를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은 메퇘지와 결혼하게 되고 좆병신같은 아들을 가지게 된다.
존은 옛날부터 천재라서 별걸 만들고 논다. 평소에 존은 성질 더러운 아버지보다 삼촌인 주인공을 따르는 데 어느 날 형네 가족이 드라이브를 하게 되자 모두 죽게 된다.
그 뒤 주인공은 존이 미완성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해보게 되는 데 입력한 대로 이루어져서 매우 놀라게 된다.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그는 자신의 아들을 삭제하고 매우 맘에 안들었던 아내마저 삭제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던 미래, 현 형수와 조카 존을 자신의 가족으로 입력하는데 워드프로세서가 미완성이라 계속 털털거리는 소리나며 완전히 꺼지게된다.
그리곤 주인공이 있는 방에 존이 들어오더니 맛있는 밥이 됐다며 행복하게 살게 된다.
스티븐 킹의 작중 몇 안되는 해피 엔딩. 이거 보면 마지막에 안도하게 될 것이다.
악수하지 않는 남자[편집]
평범한 남자 헨리는 문명이 덜 발달된 지역에 자동차를 락 안한채로 주차했는데 이걸 호기심 많은 원주민 아이가 운전하다 죽어버린다.
이에 빡친 아이 아버지가 헨리의 손에 저주를 걸어 헨리 손과 악수한 모든 이들은 죽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이를 설명하는 틀탁 할배.
비치월드[편집]
우주에서 놀다 사막에 빠저버린 두 조종사에 관한 얘기. 한명은 살려고 고군분투하지만 나머지 한명은 정신이 나갔는지 모래와 함께 동화되려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우주선은 사막에 점차 빨려들어가기 시작한다. 결국 구조대가 오긴 하는데 정신 나간 조종사는 계속 우주선에 남겠다고 바둥바둥 거린다.
구조대 선장이 2사람은 구해야 제 돈 받을 수 있다며 욕하고 구하라는데 왠 모래 손이 나오더니 구조대를 방해한다.
모두 쫄아서 도망가고 우주선에 남은 정신 나간 조종사 한명은 사막과 그대로 동화된다.
사막을 바다로 보는 정신 나간 새끼의 환상을 본따 비치월드라 지은 듯.
사신의 이미지[편집]
의문의 거울에 존재하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자 즉, 사신의 이미지에 관한 것.
주인공은 거울 주변으로 가지말라고 당부했것만 집보러 온놈이 무시하고 갔다가 거울엔 고요함만 남게된다.
상황파악 잘하는 주인공은 집보러 온놈 뒤진 걸 알고 바로 줄행랑.
노나[편집]
병신 페도 살인마 새끼이야기. 원랜 히키새낀데 겨울에 술집에서 놀다가 떡대하고 싸움 붙어버렸다.
그런데 태생이 페도라 '노나'라는 로리를 보고 고추가 섰는지 괴물로 각성해서 죽여버린다.
때문에 자리를 피하려고 도망치는데 노나 히키의 고추에 발정했는지 함께 하자고 말하고 그 겨울날 차로를 터벅터벅 걷는다.
걷다가 웬 더러운 틀딱이 지나가는데 너무 추워서 어쩔 수 없이 히키하이크하나 노나때문에 발정난 주인공 새끼가 미쳤는지 GTA를 시전하고 틀딱을 죽여버린다.
피가 묻은 체로 운전하다 경찰을 만나는데 피있는 거 들킬가봐 또 살인하고 그걸로 옛날 집 찾아간다. 도중에 뜬금없이 합체함.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요리조리 뒤져보다가 벽장에 들어간 노나를 찾는데 쥐새끼들 밖에 안나온다.
알고보니까 '노나'라는 여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새끼 혼자서 살인하고 사고친거였다.
결국 종신형행.
오웬을 위하여[편집]
작은 홍어에게 물어보자.
킹이 자기 아들 학교 데려다줄때 생각나서 만들었다고 한다.
서바이버 타입[편집]
원래 잘나가던 의대생이자 어시. 약으로 비리 좀 먹는 거 보면 이미 옛날부터 꾼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잘나가다 배타고 여행을 가게 되는데 도중 배가 침몰하게 생겨 보트타고 탈출한다. 그리고 어떤 섬에 표류하게 된다.
버티고 버티다가 먹을 게 다 떨어지고 갈매기의 알까지 먹다가 갈매기도 먹는 데 도중 돌에 걸려 넘어저 출혈이 발생하고 더이상 걷지 못하게 된다.
점점 곶통을 느끼니까 챙겨온 마약 처먹고 12시간동안 잠에든다. 그리고 일어나더니 공복을 채우기 위해 상한 자신의 발을 처먹는다.
배고프니까 남은 발, 다리를 먹고 마약을 처먹으며 구조대를 기다린다. 손만큼은 의사의 생명이니까 안먹을려 했으나 결국 공복을 이기지 못하고 또 먹는다.
마지막에 자신의 몸뚱이를 보며 침을 다시고 먹고 싶다를 중얼중얼 외치며 끝.
오토 삼촌의 트럭[편집]
몬스터 트럭 소동.
트럭에게 자아가 있어서 별걸 다 처먹고 다닌다.
우유배달부 1 : 아침 배달[편집]
쓰던놈이 딸치러 갔다 까먹었는지 비어있어서 기억나는대로만 적는다.
미친놈이 마을을 청소하는 훈훈한 이야기이다.
우유배달부 2 : 세탁 게임 이야기[편집]
위 이야기의 후속작이다
할머니[편집]
부두술에 심취한 할머니와 흐뭃흐물한 할머니 젖을 빨아야대는 일생일대의 고난에 처한 소년의 포켓몬 배틀이다.
고무 탄환 발라드[편집]
기억안나 시발 보지마 걍
리치[편집]
헤일로 시리즈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