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이(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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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KIA 타이거즈의 마스코트이다.
본 문서는 1988 서울 올림픽의 그 호돌이를 설명하는 문서가 아니다.
과거[편집]
프로야구 개최식을 할 당시의 사진이다.
맨 오른쪽을 보면 다람쥐 볼따구같은 호돌이의 선조를 볼 수 있다.
원년 창단팀 마스코트들.
맨 왼쪽을 보면 호랑이도 아니고 왠 표범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저것이 해태의 마스코트이다.
90년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해태 때의 마스코트 사진이 더 있을 시 추가바람.
2001~2009까지의 호돌이[편집]
KIA 타이거즈로 이름을 변경하고 난 후부터 마스코트 이름을 호돌이라고 정했다고한다.
공익을 가기 전까지 이 당시의 호돌이는 길윤호였다.
이 사람은 후에 턱돌이가 되어 하렘을 누리게된다.
2010~현재의 호돌이[편집]
2010년부터 다시 만든 귀여운 호돌이다.
한신 타이거즈의 토랏키를 베꼈다며 처음 나왔을 때는 욕을 좀 먹고 시작하였다.
2009년까지 롯데의 머장 갈매기역이였던 박00씨가 10년부터 현재까지 호돌이를 해오고 있다.
여름 무더위에 인형탈 쓰고 힘들텐데 그 것보다 더 힘든건 광주아재들의 폭력과 참수행위라고 한다.
박00 씨의 호돌이로 바뀌고나서 00년대 초반의 블레오를 방불케하는 기묘한 행동들을 많이 하며 재밌는 편이나 기자들의 관심이 적다.
SBS의 정우영 아나운서는 KBO 최고의 마스코트로 호돌이를 뽑았다.
최훈카툰을 모티브로 한 호돌이 피규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