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봄이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이 문서는 휴지도둑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단백질을 앗아갈 수 있는 존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것을 보고 딸을 너무 쳐서 더 이상 꼬추가 서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어리버리하고 언행이 개념차게 없다. 앞으로 많이 맞을 거 같다. 근데 귀여움.

ㄴ 맞다 ㄹㅇ 커엽다. 껴안으면 딱 턱 아래에 머리 닿을것 같다. 아햏햏

정수아는 맞으면 피드백이 되는데 얘는 처맞아도 피드백이 늦다.

괜히 류다희한테 사과하다 목졸림에 쪼인트를 까인다. 군대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간다.히라사와 유이 닮은거같다(정박아). 폐급이다.

허구한날 캐릭터들끼리 줘패고 줘맞는 작품에서 유일한 개그캐릭터.

맨날 쳐맞기 직전 다른놈들이 구해준다.

군대마다 한명씩 있는 운 존나 좋은새끼

되도록이면 까지말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흙수저다. 집에 큰 불이나 면제 까지 알아봤단다.

흙봄이 맨날맞아 불쌍해유ㅠㅠ

웹갤러들에게는 암봄이 혐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건 단순히 초딩때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남자새끼들의 심리일뿐이다

사실은 커여워함

스포해주자면 흙수저인데 스스로 돈벌어가며 남친 부양했다고 한다.

갓봄이 인정합니다.

최근화 고릴라 흉내내는거 개웃김ㅋ

별 병1신같은 사고를 치지만 미움받지 않는걸로보아 소대 개그맨으로 대성할 재목이다.

(현봄이 까 vs 현봄이 빠 항목은 토론으로 옮김)

시위대 막다가 낙오되서 혼자 개쳐맞는다. 이걸 수아가 류다희 방패를 뺏들어서라도 구해준다. 현봄이 자체는 쳐맞다 기절한듯.

나중엔 권정민, 류다희, 라시현 까지 구출에 동참한다. 1소대 계급별 엘리트들이 총 출동해서 폐급 이경을 구하는 장면이 연출됬다.

나중에 버스 안에서 깨어나니까 옆에 권정민이 상황을 설명해줬다. 그거 듣고 울면서 반성하던데 이제는 탈암봄이 하겠지?

ㄴ 응 아니야, 3주 후에 보면 사람은 절대 변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될거야.

진짜 얘 아랑이 아니었으면 군생활 내내 쳐맞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ㄴ 오덕희를 빼면 안된다 류다희한테 쳐맞을 순서 기다릴때 오덕희가 구원해주고 나중에 지 자리로 불러서 그림도 그리게해준다 ㅇㅇ

오덕희와는 진짜 각별했는지 오덕희와 마지막 방범을 나갔으며 오덕희의 말년 휴가 복귀 후에는 오덕희에게 만화책들을 선물 받기도 했다. 오덕희가 전역하는 날 마치 친언니와 헤어지는 것 처럼 슬프게 울었다. 그 이후 서서히 각성해서 정수아 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해나가고 있으며 털리는 일도 없다. 오히려 젖소보다 후임들에게 좋은 선임으로 남아서 씹메갈을 제외한 후임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짬 먹으면 마리아 루트를 탈 걸로 보인다. 암봄이를 각성시킨 갓덕희 찬양해!

대형사고 예측해본다

최근화에서 현봄이 오빠 바람났다고 했으나 옆집남자였다

현봄이의 미래는?

결국 그 남친이라는 씨발 새끼는 첫 면회 오자마자 현봄이를 차 버렸다. 이 사실은 주희린과 김세이에 의해 중대에 알려졌고 당연히 정수아, 박소림, 하애진은 이 씨발 새끼를 경멸했으며 최아랑은 이 씨발 새끼를 죽이려고까지 했다. 그 와중에 현봄이를 그렇게 구타하고 못살게 했던 허정인이 그 씨발 새끼에게 소금을 뿌렸다. 현봄이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서 대성통곡을 했고 그 뒤로 계속 좀비처럼 지냈다. 허정인이 현봄이가 울자 소리 지르면서 뚝 그치라고 분노하며 모포를 현봄이에게 뒤짚어 씌우며 배게로 때리는데 유일하게 허정인이 작중에서 인도적인 구타를 행했다. 결국 권정민이 제지하자 허정인이 순간 이전의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지 그걸 떠올리는거 같다. 아무래도 허정인이 전 남친인지 먹버하고 튄 새끼인지 남자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휴가를 나갔지만 그 씨발 새끼가 딴 년 만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덕희 아니였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음.

암봄이 쉴드

암봄이이긴 하나 얘는 정말 들어오면 안되는 관심병사인거이다 욕하면 안된다 징병제에 페해이고 애초에 여자가 군대간것 치고 저정도면 의외로 나은편 애초에 여자는 최하가 하사다 애초에 자기도 간부인지라 당연히 대우도 일이병보단 좋을거다 당연히 월급은 별로고 대우가 쓰레기일지언정 자기는 직업군인이니 간부식당서 먹을게 분명하다 근데 그딴거 없이 사관학교도 필요없고 그냥 여자들 다 일이병시키면 아무래도 자살자가 급증할것이다 오히려 암봄이는 자살은 안하고 관심병사일뿐이지 않느냐? 그리고 여자들 이병생활 하면서 암봄이보다 잘할 자신 있나? 남자도 말이다 이런 케이스를 보고 미필주제에 웃지 말고 진지하게 겸손하게 경건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제대하고 실컷 놀려라 ㄴㅇㅇ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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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받데기가 된 후 초콜릿을 처묵하면서 신병을 맞이하는데 완전히 파오후가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