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헬 다이버즈

조무위키

헬다이버즈.

헬 조센에 태어난 너희들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같은 이름의 게임이 있다.

헬다이버즈들을 헬조선에서 육성하는 헬조선식 심즈라고한다.

HELLDIVERS™[편집]

[트레일러]

2015 년 3월 3일에 출시된 게임이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싱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혼자 하면 재미도 없고 존나 어려우니깐 꼭 코옵해라

스팀가 20달러면 할 수 있다 하지만 디럭스 에디션으로 꼭 사라 없어도 즐기는데 문제 없지만 있으면 게임이 좀 더 쉬워진다.

슈퍼지구로 부터 헬 포드를 타고 내려오는 특전사들이 외계의 3 종족들에게 민주주의를 전파하는게 게임의 목적이다

근데 자칭 민주주의지 겜 속으로 들어가보면 민주주의로 위장한 파시즘

이것 덕분에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헬 다이버들이 외치는 대사가

Say hello to DEMOCRACY !

Liberty for all !!!

for super earth !

How about a nice cup of liber - TEA !

같은 특유의 병맛스러운 대사들이 있다


이 문서는 망해가거나 이미 망한 게임을 다룹니다.
이 게임은 운영상의 결함이나 유저 수의 감소로 망해가고 있거나 이미 망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 게임을 위하여 X키를 눌러서 JOY를 표합시다.

스피츠(=Spitz=Spitzer)라는 공식 매니저 븅신 분탕 한 마리 때문에 망해버렸다. 헬다이버즈 회사 공중분해시켜놓고 딴 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냈다는데 씨발 분탕 새끼를 어떤 정상적인 회사가 받아줘? 그리고 시발 공식 디스코드는 스피츠와 친목질하느라 그 새끼랑 같은 편에서 소비자가 나쁘다고 징징거려 소니가 이거 포함한 자기네 게임 개인정보 보안 부실 문제를 안 고쳤는데도 PSN 계정 만들어 가입하라고 강매해서 원성 사도 복종하라고 티배깅하니 답이 없다.

[편집]

스타크래프트의 3종족을 연상시키는 적들이 있다 이름은 일루미닛 , 버그 , 사이보그

적들마다 포지션이 있는데 크게 정찰 경장갑 중장갑으로 나눌수 있다

고랩 임무를 뛸거면 꼭 중장갑 대비책이 필수다.

일루미닛[편집]

하이테크놀로지 외계인들 프로토스 유닛과 비슷한 적이 좀 있다.

정찰병이 투명화를 하고 있지만 잘 보이고 유일하게 쉴드를 사용하는 적이다.

특히 1티어 몹이 존나 개같은데 몇대 맞으면 순간이동하고 다시 와서 교란하는게 존나 짜증난다.

키반전 구채를 맞추면 터지긴 하는데 오벨리스크 장벽에 막히고 헌터가 여기 저기서 저격하면 답도 없다.

모성은 아이어처럼 숲

버그[편집]

모성은 사막인 이 벌레새끼들은 많은 물량과 단단한 외골격, 그리고 집게와 발톱으로 공격한다.

로고에 있는 가재 비슷하게 생긴것들이 바로 버그다.

비주얼은 스타쉽 트루퍼에 나오는 벌레와 비슷

벌레 답게 정말 물량이 많아서 포위 당하기 쉽다.

사이보그[편집]

슈퍼지구의 정치에 불만이 있어서 지들끼리 설원으로 튄 신체개조자들

신체를 장갑으로 개조시켜서 타격부위가 다른 종족들 보다 특이하다.

살점 부위를 공격해주면 좋아하니까 그쪽을 노리도록

난이도가 올라가면 몇몇 정찰병이 중장갑 탱크로 바뀌니까 주의하자



멀티플레이 캠페인[편집]

임무를 완수하면 캠페인 기여도가 올라가는데 이 기여도에 따라서

슈퍼지구가 망하든지

아니면 적에게 민주주의를 전파 하든지로 나뉘게 된다.

캠페인에서 모든적을 물리치면 보상으로 행사용 헬맷과 망토, 옷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