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조무위키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주의. 이 문서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대상은 쓰레기일 수도 성역일 수도, 문서의 작성자가 쓰레기일 수도 성인/성녀일 수도 있으나, 그것과 별개로 문서 내용이 존나 노잼이고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우리나라에서는 눈과 귀가 장애라 그로 인해 말도 못하는 걸 인간승리로 이겨낸 것으로만 유명한 위인.
개이쁘다.
그렇기 때문에 급식충 시절 아동용 위인전이나 처본 병신들은 헬렌 켈러 얘기 꺼내면 다음같은 뱅-신 같은 반응이 나온다
- 눈이랑 귀가 동시에 병신인 장애인이다.
- 위인이라는데 그냥 병신이 오래산것 빼고 업적이 없는 희대의 거품위인이다.
- 금수저가 평생 노예 하나 고용해서 읽고 쓰게 된게 무신 자랑이라고...돈 많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음.
ㄴ와 말 개 심하네;; 이것도 충분히 대단한 거다
이런 병신이 생기는 이유는 헬조선 위인전은 딱 장애를 극복하고 글 쓰는데 성공한 부분까지만 다루고, 그 뒤의 헬렌 켈러의 행보는 언급하지 않거나 애매하게 처리했기 때문이다.
왜냐면 헬렌 켈러는 대학을 졸업한 뒤에 인권운동가 및 사회운동가로 활동했었기 때문.
헬렌켈러가 헬조선에 수입될만 해도 사회운동은 빨갱이나 하던 짓이기 때문에 감히 헬조선의 어린애한테 그런걸 가르칠 수는 없어서
실제 활동은 전부 삭제되고 그냥 본인의 노오력과 하늘같은 스승님의 희생과 노오력으로 장애를 극복한 것만 강조하게 된 거다.
앤 설리번은 분명 위대한 스승의 표본이지만 부정적인 견해도 있다. 재정적 지원이 어려워지자 막대한 부를 상속받은 헬렌을 이용해서 돈을 뜯어냈다는 이야기가 파다하기 때문이다.
너도 노오력해서 사소한 장애따윈 극복하고 국가에 쓸모있는 일꾼이 되라이기야!
생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장애, 혹은 장애를 가진 분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기 바랍니다.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
풀네임은 헬렌 애덤스 켈러(Hellen Adams Keller). 헬렌은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아서 헨리 켈러(Arthur Henley Keller)와 캐서린 에버렛 애덤스 켈러(Catherine Everett Keller) 부부 사이의 장녀(아버지 아서 켈러에게는 셋째 자녀)로 태어났다. 그녀의 형제자매는 여동생 밀드레드 캠벨 켈러(Mildred Campbell Keller)와 남동생 필립스 브룩스 켈러(Phillips Brooks Keller)가 있다. 헬렌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은 아니었다. 그녀가 생후 19개월 때, 뇌척수막염에 걸려 눈이 보이지도,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할 수도 없는 3중고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당연히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없었으며 그녀는 6세가 될 때까지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물거나 할퀴는 것밖에 의사표현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헬렌의 부모는 딸 헬렌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의사가 시신경이 모두 죽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는다. 결국 딸의 눈을 뜨게 하는데 실패하고 대신 교육을 충분히 시킬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박사의 추천으로 퍼킨스 맹인학교에 가서 의뢰해 앤 설리번이라는 교사를 소개받게 된다.
그리고 스승인 앤 설리번(애니 설리번 메이시)에게 손으로 글씨를 쓰고 말을 하는 법을 배운다. 8세 때는 퍼킨스 맹인학교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교육을 받는다.
좆고딩 새끼들은 위키질 하지 말고 공부나 더하자. 이런 항목에 임창같은 드립 적어놓지 말고 이거 먼저 쓴 놈이 답이 없는게 눈알뽑고 고막 터트리고 하버드 대학가서 위인됬다고 적어놓았는데 하버드는 아무나 간다고 생각하는 븅신이 그 아랫줄에 나도 눈알뽑고 고막 터트리면 위인된다는 개드립친거다 하버드가 뉘집 개 이름이냐? 니 부랄이나 쭉쭉 터뜨리는 것이 오히려 인류 발전을 위한 길이다. 최소 그것만으로 위인전 등극
무산된 결혼[편집]
헬렌 켈러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는데 그 이유는 가족들의 결혼 반대 때문이다. 그녀에게는 피터 페이건이라는 남자와 연인 사이였다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 있다. 헬렌은 그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헬렌의 가족들은 그녀의 결혼을 반대했고 앤 설리번 조차도 그녀의 결혼을 반대했다.
특히 헬렌의 모친 캐서린은 딸인 그녀한테 그 어느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여성의 역할인 출산과 육아인 사회에서 장애인 여성들은 그것을 해낼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하지만 장애인들도 결혼 잘만 한다).
그래서 사랑의 도피를 결심했으나 피터는 어찌된 일인지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피터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서 두 사람은 헤어졌고 헬렌은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 남자만을 그리워 하며 평생 처녀로 살았다고 한다(하지만 그녀의 형제자매들은 결혼을 했다).
이 이야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
ㄹㅇ 대단한사람이다
눈안보이고 귀안들리는데 니새끼들은 이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밤에 니들 귀마개끼고 눈감고 물마시고 와 봐라 시발 ㄹㅇ 나같으면 자살한다.
19~20세기초반에 여성지위가 낮아서 여성참정권을 위해 사회주의운동과 동반한 사람이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지금 페미나치들이 주장하는 그것과 비교하는건 무례다.
일뽕 역갤러 하나가 이분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극흑헬렌켈러문서 참조.
ㄴ 작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