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조무위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
펜듈럼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링크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넣는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그 후,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 표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③: 자신 펜듈럼 존의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일명 미친새끼
다 뒤져가던 펜듈럼 소환과 마술사를 살려준 희대의 씹사기 카드다.
1번 효과로 엑덱에 펜듈럼을 넣고 2번 효과로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한장을 뽀개고 엑덱의 펜듈럼 몬스터 하나를 가져오는 효과.
쉽게 말해 걍 모든 펜듈럼을 서치 할 수 있다.
3번 효과도 1턴에 1번 자기 펜듈럼 존의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나면 1턴에 1번 드로우 하는 효과.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라는 씹새끼의 효과와 함께하면 2번 효과에 아스트로그래프가 체인 걸어서 지가 소환되고 서치에 드로우까지 다 해먹는 정신나간 아드 불리기가 가능했고 술사는 펜듈럼 죽이려고 링크 소환이 도입된 마4에서도 여전히 잘나가는 기현상이 펼쳐졌다.
결국 아스트로그래프와 이새끼는 제한이 되고 술사는 나락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