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이런식으로 목조르는 거
상대의 머리를 조이는 유술(?)로서, 복싱 기술이다.
주로 심판 모르게 살짜쿵 걸어다가 상대에게 바디샷을 찔끔찔끔 짤짤이넣는 콤보로 쓰여지기도 한다.
아재들 어린시절엔 목을 조르며 헤드락이라 말하기도 했다.
주로 사용하는 선수는 메이웨더라던가....메이웨더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