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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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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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누구도 흉내내고 따라잡을 수 없는 인성갓입니다. 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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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 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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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츄와는 다르다! 에비츄와는!
개요[편집]
방가방가 햄토리의 주인공
유나가 키우는 햄스터새끼다.
주황색 털과 엉덩이의 점이 포인트.
귀여워서 여자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은 수컷 햄스터새끼다.
활발한 성격에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심지어 개새끼나 토깽이와도 사이가 좋다.
이렇듯 두루두루 주위 햄스터들과 사이가 좋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사이는 역시 얌냠이로다.
참고로 가끔은 눈치없는 모습도 보이는데 지하기지가 털렸을때 랑돌이가 범인은 아무것도 도둑맞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는데 해맑게 나와서 그게 나라고 얘기한다 카더라...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작중의 햄스터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해바라기씨!!
저녁~아침 동안에는 유나네 방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낮동안에는 친구들과 지내는데 유나네 방 한구석에 파이프와 통하는 통로가 있어서 여기를 타고 브랜든 머리 위에 착지해서 브랜든에게 인사하고 가는 건 기본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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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가 매우매우 아끼는데 하룻동안 있던 일을 햄토리에게 얘기하고, 한번 햄토리를 잃어버렸을때 울고 찾고 하느라 온 가족이 고생한 적도.... 다시 만났을때는 이산가족 상봉마냥 좋아했지만....
리본의 짝사랑을 받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잘 모르고 있다. 가족으로는 엄마인 하얀 햄스터가 있지만 사진으로만 나오는 걸로 봐서 햄토리가 어렸을 때 돌아가신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