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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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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애플기기 전용인 macOS를 해킹해서 윈도우 기반 PC 등 다른 기기에도 까는 것.

어원 자체도 해킹 + 매킨토시다.

파이널 컷 프로를 쓰기 위해서 씹창렬 을 사지 않고 저렴하게 구비할 수 있는거다.

그 갓프로그램만 아니었으면 해킨은 절대로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성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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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GHz 쿼드코어 7세대 i7(4.5GHz까지 부스트)/AMD 라데온 프로 575 4GB/64GB 2400 MHz RAM/1TB SSD(M.2 2280)/일반형 마우스/일반형 키보드 조합의 아이맥: 551만원

3.7 GHz 헥사코어 8세대 i7-8700K(4.7GHz까지 부스트)/NVIDIA GTX 1080Ti 11GB/64GB 3600 MHz RAM/1TB SSD(M.2 2280)/12000DPI 마우스/기계식 키보드 조합의 해킨: 591만원(헬지 5K)/473만원(한성 4K)

40만원만 더 투자하면 5K 모니터 쓰면서 3~4배나 더 빠른 해킨토시를 살 수 있다. 물론 그 5K 모니터를 4K로 낮춘다면 아이맥보다 훨씬 싸다. 크~ 이맛에 해킨합니다~

근데 라이젠 빼애애애애애애애액거리는 암등이들이 여기다 반박할까봐 적는데, 해킨토시는 인텔씨퓨만 된다. 암드도 어떻게든 하면 되긴 되는데 인텔보다 안드로메다급으로 난이도가 존나 높다.

ㄴ 라이젠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insanelymac에서 관련 부분 패치해주는 프로그램에 유틸리티까지 다 만들어 줬기 때문에 클릭 몇 번하고 config.plist 파일 조금만 수정해주면 설치가 된다.

설치하는 법[편집]

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좆노잼나무식 유우머가 들어갔거나(…) 무위키와 관련된 내용 혹은(...) 나무에서 돚거한 글이 들어간 좆노잼글입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 인텔씨퓨도 설치하기 존나 어려운건 사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1. 부트로더와 인스톨러가 담긴 USB 메모리 제작

고스트 버전으로 되어 있는 USB 이미지를 만든 후, 실제 맥이나 VMWare 등의 가상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띄운 macOS에서 편집해서 사용한다.

다만, 최근 제작된 고스트 이미지의 경우 EFI 부분이 파티션을 FAT 시스템으로 포맷해준 부분이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EFI 부분을 원도우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하다 (해킨을 어느정도 해본 수준의 유저라면 다른 것은 대부분 건드리지 않고 클로버의 config.plist 만을 딱 찝어서 수정한다)

만약 자신이 그래픽 스위칭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DSDT를 추출하고 수정 후 패치를 해서 외장 그래픽을 꺼주어야 한다. 이는 맥OS가 옵티머스나 스위치그래픽 같은 기술 말고 자체적인 다른 기술을 사용해 그래픽 스위칭을 하기 때문. 내장 그래픽을 끄지 않는 이유는 옵티머스나 스위치그래픽의 방식이 화면은 내장 그래픽이 띄우고 고화질, 고성능 렌더링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외장 그래픽을 불러오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즉, 내장 그래픽을 끄면 아예 부팅이 안 되거나 화면이 뜨지 않는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외장 그래픽을 꺼야 하는 상황. 물론 바이오스에서 옵티머스를 끌 수 있다면 DSDT 패치는 필요하지 않다.

2. USB 메모리를 통해 부팅하여 macOS를 저장정치에 설치

컴퓨터에 호환이 되는 것보다도 일단 설치를 먼저 해야 된다. 이 때문에 전원옵션이나 CPU관련 패치등을 무시하고 설치하는 경향이 높다. 이유는 간단한 것이 macOS를 일단 설치해야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패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킨의 패치법이나 Kext는 맥을 띄운뒤에 설치와 수정을 해야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 외에도 설치완료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복원한 뒤 설치할 수도 있다. 설치시에 생기는 여러가지 태스트 부분을 건너뛰고 바로 화면을 볼수 있는 편한 방법이다. USB 스틱이나 외장하드에 설치하는 경우 설치완료 이미지를 복원하는 방식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3. 저장장치에 부트로더를 설치하고, 각종 Kext 등의 드라이버를 설치 및 수정(안정화)

맥을 설치하고 난 다음은 USB를 통한 부팅을 하게 된다. 이후 독립적으로 부팅해서 완전한 해킨토시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험난한 작업이라 이부분을 안정화라는 이름을 붙여서 말한다.

대부분의 안정화는 완벽한 해킨토시를 목표로 하며 1년정도 걸렸다면 상당히 빠르게 안정화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제대로 안정화를 완료한 고수들의 해킨토시는 리얼맥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macOS가 업데이트 되었을때 해당 버전에 맞는 클로버만 업데이트해주고 나면 리얼맥처럼 운영 체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주의사항[편집]

  1. 인텔씨퓨만 된다.
    ㄴ AMD도 가능하다. 커널 패치된 해킨토시를 설치하면 되는데, 라이젠용도 존재한다.
  2. SLI와 크파는 생각도 하지마라. 애초에 맥OS가 지원 자체를 안한다. 물론 CUDA같은건 지원하기에 맥 프로가 있는 거지만 그건 씹창렬 쿼드로로 가야지만 쓸 수 있다.
  3.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가장 좋다. 맥 환경을 가장 잘 지원하는 녀석이다.
  4.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면, 엔비디아 옵티머스나 AMD 스위치 그래픽 같은 그래픽 스위칭 기술이 들어간 건 외장 그래픽이 사용 불가능하다. 맥북들도 그래픽 스위칭을 하지만, 이게 작동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해킨으로는 불가능하다. 1세대 인텔 CPU를 쓰고 있다면 프레임버퍼 덮어 씌우는 식으로 쓸 순 있지만, 그런 CPU를 쓸 일이 없으니 그냥 포기해라. 물론 바이오스에 옵티머스를 끄는 옵션이 있고 MUXed 회로를 가지고 있다면 옵티머스를 끄고 외장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다.
  5. 외장 그래픽 사용 시, 좆비디아는 무조건 걸러라. macOS용 드라이버가 없다. (다만 케플러 칩이 들어간 그래픽카드는 빅서까지 비공식 패치 쓰면 몬터레이까지 올릴 수 있으니 참고바람)
추가할 거 있으면 추가 바람.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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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라이선스 위반이다. 애초에 맥OS는 맥에서만 설치 가능하다고 라이선스 약관에 적혀있다.

그리고 해킨토시를 자신이 사용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영리적으로 이용하면 애플한테 고소미 처먹는다. 근데 짱퀴벌레들은 타오바오 같은 오픈마켓에서 대놓고 해킨토시를 파는데도 애플 측에서 제재를 안 한다. 중국이라서 그런 건가 ㅋㅋㅋ

ㄴ 아니다. 실제로 애플은 짱깨에서 해킨 만들어 팔던 짱퀴벌레를 직접 자본주의식으로 참교육 시켜줬다.

ㄴ 지금도 苹果라고 치면 잘만 뜬다.

애플 실리콘 이주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서 해킨토시의 앞날은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